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4027938901134082753..comments2023-08-06T19:18:54.338+09:00Comments on 노정태의 블로그: 왜 외신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을까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8125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8992610876042499042008-07-12T20:30:00.000+09:002008-07-12T20:30:00.000+09:00앞만 바라보고 가지 마시고, 때로는 뒤도 한번쯤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내가 100미터 9초...앞만 바라보고 가지 마시고, 때로는 뒤도 한번쯤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BR/><BR/>내가 100미터 9초 끊는다고 옆 사람도 그런 속도를 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BR/><BR/>위에서 모든 분들이 동의를 표하신 걸 보고, 반대 의견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BR/><BR/>시민들 다수가 지금은 민주노총의 깃발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 깃발을 하나의 상징으로 대체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 거부감은 "이제 포용하시길..."과 같은 권유로 걷어내지지 않습니다.<BR/><BR/>어떤 점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2007년 반FTA 시위에 시민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제대로 포착하고 반성한 '좌파' 논객을, 지금까지 샅샅이 둘러보았지만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30206694156202160092008-06-02T21:45:00.000+09:002008-06-02T21:45:00.000+09:00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1065.html<BR/><BR/>또 한겨레라서 그런지 저런 것도 나오네요. ㅋㅋ<BR/>한발짝은 나아간 듯도 하니 힘내시길.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3259025104317236402008-06-02T21:39:00.000+09:002008-06-02T21:39:00.000+09:00토요일의 강경진압이 시작된 이후로, 외신들도 슬슬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치정...토요일의 강경진압이 시작된 이후로, 외신들도 슬슬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치정당들의 행동에 비해 한걸음 정도 빠른 행보를 보이네요. 역시 폭력진압때문인지...<BR/><BR/>FTA때문에 우왕좌왕하던 민주당은 이제야 촛불문화제에 끼어보려고 했다가 그 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는거 같군요...<BR/><BR/>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0926646&cp=nv<BR/><BR/>날씨도 궂고, 경찰의 대응도 궂은데, 다치시는데 없이 계속 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길.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96820860571763542008-06-01T05:59:00.000+09:002008-06-01T05:59:00.000+09:00존레넌/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집회 갔다 왔습니다. 존레넌님도 함께하시길 바래요...존레넌/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집회 갔다 왔습니다. 존레넌님도 함께하시길 바래요. 이거 말도 아닙니다.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86064242675561106822008-05-31T11:29:00.000+09:002008-05-31T11:29:00.000+09:00와우, 정말 얼마 만에 뵙는 이름인지. ^^큰 깨달음을 주는 글이군요. 자주 들를게요.와우, 정말 얼마 만에 뵙는 이름인지. ^^<BR/>큰 깨달음을 주는 글이군요. <BR/>자주 들를게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25627192881572342032008-05-30T21:00:00.000+09:002008-05-30T21:00:00.000+09:00erte/ 다함께가 '운동권' 외의 사람들의 입에 이렇게 회자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시...erte/ 다함께가 '운동권' 외의 사람들의 입에 이렇게 회자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시민들에게 다가가기보다는 슬쩍 섞여있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인 것 같아요. 물론 투쟁의 지평을 넓혀야 하는 게 사실이지만요.<BR/><BR/>이상한 모자/ 나의 편협함도 일깨워지는군여. (니미럴)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28895902655562550142008-05-30T02:10:00.000+09:002008-05-30T02:10:00.000+09:00오늘 천정배님이 오시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씨벌 에프티에이 하자 그런게 누군데 여길 기...오늘 천정배님이 오시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씨벌 에프티에이 하자 그런게 누군데 여길 기어나와!!" 라고 외쳤지만 사람들은 "천정배! 천정배! 천정배!" 를 연호하며 저의 편협함을 일깨워주더군요. (흥)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31520913124133295162008-05-29T21:52:00.000+09:002008-05-29T21:52:00.000+09:00"다함께"의 방식에 대해 워낙에 비판적이고 거부감을 느끼는지라, 민주노총이나 민노당의 입장..."다함께"의 방식에 대해 워낙에 비판적이고 거부감을 느끼는지라, 민주노총이나 민노당의 입장에서도 어떻게 시민들에게 다가가야할지도 고민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