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445111506068965678..comments2023-08-06T19:18:54.338+09:00Comments on 노정태의 블로그: 이론가의 위의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4125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67215301361643546742008-04-03T13:21:00.000+09:002008-04-03T13:21:00.000+09:00개인적인 친분이 있죠. 그냥 선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개인적인 친분이 있죠. 그냥 선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83930811831721264582008-04-02T19:37:00.000+09:002008-04-02T19:37:00.000+09:00그런데 이택광 선배라고 할 때 선배의 의미가 뭐에요? 학교 선배신가요?이택광 씨라고 안하고...그런데 이택광 선배라고 할 때 선배의 의미가 뭐에요? 학교 선배신가요?<BR/>이택광 씨라고 안하고 이택광 선배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8707902032466623762008-03-31T02:19:00.000+09:002008-03-31T02:19:00.000+09:00엄... 잘은 모르겠지만... 니체는 철학자가 아니라 롹커로 수용되어 온 것 같기도 한데,...엄... 잘은 모르겠지만... 니체는 철학자가 아니라 롹커로 수용되어 온 것 같기도 한데, 음... 음... 곤란한 질문은 앞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다른 사람도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죄입니다.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3870858072848237902008-03-31T02:15:00.000+09:002008-03-31T02:15:00.000+09:00어휴, 노정태 선생님, 벌써 그 책 읽으셨군요.. 굽신굽신.. 저 같이 민중의 고혈이나 빨...어휴, 노정태 선생님, 벌써 그 책 읽으셨군요.. 굽신굽신.. 저 같이 민중의 고혈이나 빨아먹는 자가 어찌 선생을 마주하겠습니까.. OTL OTL..<BR/><BR/>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소위 대륙철학 이후로부터.. 꼭 알레고리라고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그런 방식으로 수용되지 않는 철학이 있던가여.. 굽신굽신.. 모르는게 죄는 아니잖나여..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