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630458206125975187..comments2023-08-06T19:18:54.338+09:00Comments on 노정태의 블로그: 국가주의-국제주의-세계주의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4125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6230059369232964462008-12-09T11:53:00.000+09:002008-12-09T11:53:00.000+09:00점심 먹기 전에 급하게 쓰고 나간 글이라 확인을 못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점심 먹기 전에 급하게 쓰고 나간 글이라 확인을 못 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8197984034940025572008-12-09T05:02:00.000+09:002008-12-09T05:02:00.000+09:00두 번째 문단의 "횡횡"은 의미상 "횡행"으로 쓰셔야 할 것 같네요.두 번째 문단의 "횡횡"은 의미상 "횡행"으로 쓰셔야 할 것 같네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67300098139217406762008-12-08T23:05:00.000+09:002008-12-08T23:05:00.000+09:00네 그렇죠. 글로벌리즘이 코스모폴리터니즘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간을 벌지 못한채 금융위기가 ...네 그렇죠. 글로벌리즘이 코스모폴리터니즘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간을 벌지 못한채 금융위기가 닥쳐왔다고 생각합니다. 1차 세계대전 발발 전의 세계화된 자본주의는 그만큼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회주의를 낳았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BR/><BR/>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블로그에 게시된 글은 거친 추측에 가까운 것이거든요.노정태https://www.blogger.com/profile/17733188207381945769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635172272295822499.post-56855853763402987422008-12-08T22:21:00.000+09:002008-12-08T22:21:00.000+09:00아마 10년동안 득세해 왔다는 그 세계주의는 코스모폴리터니즘이 아니라 글로벌리즘을 가리키시...아마 10년동안 득세해 왔다는 그 세계주의는 코스모폴리터니즘이 아니라 글로벌리즘을 가리키시는 거겠지요..?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