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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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및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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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질투와 계급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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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착하기까지 하다'는 이야기는 결국 가진 자들이 '우리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고 '진솔한' 말을 털어놓거나, 비교적 가난하게 큰 사람들이 '그게 현실이죠'라고 소소한 술회를 털어놓으며 ...
2007-05-20
한국의 현재를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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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실이 이러저러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고, 따라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하려 들기보다는, 혹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려 들기보다는, 앞으로 도래할 어떤 새로운 세계나 그것을 열어줄 수 있...
댓글 4개:
2007-05-18
[[문화와 가치]] 비트겐슈타인, 이영철 옮김, 책세상,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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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비록 우리들이 그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부언하더라도, 아무 뜻을 가지지 않는다. (이런 일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우 종종 일어난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들이 방에 들어...
권정생 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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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기사
2007-05-16
Pulp - Something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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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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