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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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및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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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공익 추구와 사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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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 국익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는 신문을 만드는 데 있어 항상 갈등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국익이 있고, 야당이 생각하는 국익이 있고, 신문도 저마다 다르게 국익을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론가의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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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scribens mortuus.님의 말: 라캉은 임상의고 지젝은 문화비평가야 Plato scribens mortuus.님의 말: 임상에 쓰이는 정신분석의 기법이 문화비평에 쓰일 수 있는 연결고리를 제시하지 않는 한 Plato scribens...
댓글 4개:
진보신당 TV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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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퍼 날라주세요.
2008-03-28
'영구분단론'은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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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진보진영'의 인사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지만원의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론(이하 '영구분단론')의 지지자라는 것은 사실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다. 자신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받는다는 것을...
댓글 1개:
2008-03-27
대륙철학의 존재 근거와 '라캉 논쟁'의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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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쟁은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진다. '라캉의 정신분석을 현재 통용되는 과학이라 보기 어렵다'라는 결론에 참여자들 전원이 동의한 전반부, 그리고 '심리학은...' 으로 시작하여 정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논쟁이...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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