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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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노정태의 시사철] 의사·기독교… 희생양 만들기는 멈추고 코로나와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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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기독교… 희생양 만들기는 멈추고 코로나와 싸워라 [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철 르네 지라르와 ‘희생양 메커니즘’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입력 2020.08.29 03:00 | 수정 2020.08.30 07:06 일러스트= 안병현 늦여름 주...
댓글 2개:
2020-08-27
[신동아] 386이 민주화 세대? 현대사 최고의 상징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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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이것은 인터넷과 지면에 실린 판본이 아닌, 편집부의 마지막 교정 이전 단계의 최종 원고입니다. 저는 현재 정치권의 주류를 '반미 세대'라 불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편집부는 최종적으로 '반미의 영향을 받은 세대'...
댓글 4개:
2020-08-23
[신동아] 음모론·막무가내 논법에도 유시민·김어준이 권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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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막무가내 논법에도 유시민·김어준이 권력인 이유 ‘말의 권력’ 쟁취한 재야논객 [2020 新주류 대...
댓글 1개:
2020-08-19
[신동아] 그들만의 거악에 맞서 상상으로 독립운동…‘조국 백서’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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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거악에 맞서 상상으로 독립운동…‘조국 백서’ 독해[사바나] 30대 논객이 본 조국&필자들...
2020-08-15
[노정태의 시사철] 광복절 아침… 박정희·김대중 그리고 일본에 대한 자유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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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아침… 박정희·김대중 그리고 일본에 대한 자유를 생각한다 [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철] 에리히 프롬과 ‘자유로부터의 도피’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입력 2020.08.15 03:00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1832년 6월, 파리. 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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