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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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신동아] 北 만행에도 文정권은 '저 망나니 착해질 수 있다'며 악행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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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만행에도 文정권은 '저 망나니 착해질 수 있다'며 악행 방조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입력 2020.09.26. 10:01 ...
[노정태의 시사哲] 아동급식카드는 왜 인천 ‘라면 형제’를 구원할 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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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본문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저는 '라면 형제'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가급적 제목에도 넣지 말아달라고 일부러 한번 더 당부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목은 편집부의 권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감안하고 읽어주...
댓글 2개:
2020-09-23
다시, 공공성은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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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신동아에 썼던 '뷰파인더' 칼럼 에서 지적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무료로 독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해놓고, 예산을 최대한 덜 쓰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액수로 백신 단가를 ...
2020-09-21
[신동아] "한국인 30% 민주주의에 반감" 文정부 비판 英이코노미스트의 숨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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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의 뷰파인더②] ●英이코노미스트 “文정권, 피포위의식 사로잡혀” ●같은 호에 韓언론에 보도 안 된 ‘세계사회관 조사’ 결과 실려 ●2018년 조사 결과, 한국인 중 ‘민주주의 반감’ ...
댓글 2개:
2020-09-13
[신동아] 의사 투사 만든 건 8할이 文의 ‘반쪽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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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신동아에 '뷰파인더'라는 고정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한 편씩 다양한 시사 이슈를 다룹니다.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정통 시사 월간지의 웹 지면 및 종이 지면을 허락해주신 편집부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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