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홈
약력과 연락처
쓰거나 옮긴 책들
공지사항 및 방명록
▼
2021-01-31
[노정태의 뷰파인더⑲] 문재인 팬덤에서 보이는 친박연대의 그림자
›
‘부족주의’에 끌려 다니는 한국정치 ●우상호·박영선의 ‘文대통령 생일축하’ ●애착·동일시·모방·투사로 이어지는 팬덤 ● 21 세기는 다시금 ‘부족의 시대’ ●아이돌 팬클럽 닮은 정치인 팬클럽 ●부족 본능은 배제 본능, 敵이 필요 ●투표용지와 스마트...
2021-01-30
입양아는 세상에 가장 아프게 던져진 존재… 대통령은 왜 사과하지 않나
›
[노정태의 시사哲-아무튼, 주말] 하이데거와 김국환의 ‘타타타’ 일러스트=안병현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 없지.” 온 국민이 다 아는 그 노래, ‘타타타’의 첫 소절이다...
2021-01-29
유시민·김어준의 헛발질 뒤엔 음모론이 있다
›
거짓말하고도 '의혹 제기'였을 뿐? 거대 수구세력이 온 세상을 지배한다는 엉터리 망상 즐겨 지난 1월 22 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사과했다. 지난해부터 그는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그 말은 ...
댓글 7개:
2021-01-24
‘AI 이루다’에서 ‘목 잘린 윤석열 만평’ 떠오른 이유
›
[노정태의 뷰파인더⑱] 챗봇 성희롱이 폭력의 불씨인 까닭 ● 블랙핑크 좋아하는 ‘스무 살 여대생’ 캐릭터 ● 사용자 음담패설 학습하면서 논란 ● 尹 향한 만평, 재현 통한 적개심 표출 ● 이루다, 언어 성폭력에 쓰인 ‘사람 모양 과녁’ ● ‘원치 ...
2021-01-17
트럼프가 보수 유튜버에게 ‘백마 탄 초인’인 까닭
›
[노정태의 뷰파인더⑰] 불량식품 팔아 펼치는 정치 사기극 ●특종! 낸시 펠로시 긴급체포 ●음모론 신봉자가 만든 ‘대안현실’ ●강용석·공병호 등 ‘공인’의 활약? ● 4·15 총선 부정론과 美 대선 부정론 ●보수의 승리 무관심한 ‘보수 유튜버’ 뷰...
‹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