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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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할로윈 '오징어 게임' 분장 전 꼭 알아야 할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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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의 뷰파인더-56] '근본 없는(?)' 축제에 대처하는 자세 ● ‘오징어 게임’이 바꾼 할로윈 관점 ● 여름이 끝나고 겨울이 오는 축제 ● 가톨릭계 이민자와 함께 美...
2021-10-30
언론 비평 매체 '미디어스'에 보냈던 원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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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미디어스>에 보냈던 원고들을 갈무리하여 블로그에 업데이트합니다. 이렇게 직접 정리해두지 않으면 URL이 바뀌거나 언론사가 사라지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제 원고를 찾을 수 없게 되는 일이 종종 발...
거침없는 거짓말, 반성은 없다.. 이순간만 중요한 당신의 병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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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哲]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리플리'와 이재명의 '소시오패스' 논란 ...
2021-10-24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불법이라더니..이재명이 하면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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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의 뷰파인더-55] '김영란법' 무력화한 전현희의 억지 ● 조롱거리로 전락해버린 청탁금지법 ● 지인이나 친구에겐 무료 변론 가능? ● 판사에게 밥 사는 것도 특권 ● ‘...
2021-10-17
1위에만 유리한 룰 해석, 민주당은 '노무현 당'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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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의 뷰파인더-54] 이재명 '본선 직행'이 주는 교훈 ● 아무리 극렬해도 선거는 전쟁 아니다 ● 이낙연 패배 인정, 환영할 일이지만… ● 민주주의 원칙 어긋난 與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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