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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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및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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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내 글이 처음으로 신문에 실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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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002년 7월 3일이며, 7월 4일자 신문에 실렸다. 경향신문에서 소위 '인터넷 논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자 'e메일 옴부즈만'이라는 코너를 신설했었는데, 거기에 글을 써서 보냈던 것이다. 1983년생인 나는 당시 ...
2026-01-01
독서 목록(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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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화 - 박한슬. 『숫자 한국: 오늘의 데이터에서 내일의 대한민국 읽기』(서울: 사이언스북스, 2025) 250224월 - 빌 에디. 박미용 옮김.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경기도 고양: 갈매나무, 2018) 250227목 ...
2025-08-20
신뢰의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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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판단을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 '내가 신뢰하는 이 사람이 신뢰하는 저 사람이 신뢰하는 그 사람을 신뢰'한다. 그러니까 경제 정책이나 탁현민이나 뭐나 뭐나 마음에 안 들어도, 통상적인 20대 여성이 윤서인이랑 같...
2023-07-30
존 로크의 의도된 비효율적 인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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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placing, commonplace book, 뭐 그런 게 있다. 한국말로는 어떻게 번역해도 어색하다. 사전에서는 '비망록'이라고 하던데, 현대 한국어에서 비망록이라고 하면 '지워지지 않는 스무살의 비망록' 뭐...
2023-07-25
인구감소가 해방이라는 주장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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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집단은 노예를 원한다, 인구감소가 해방이다'라는 주장의 오류. 그렇게 말하는 사람 본인은 지배계급인가, 노예인가? 지배계급이라면 그것은 마치 노동운동에 헌신하는 부르주아 집안 자식 같은 고결함 내지는 위선의 표현일 뿐이지만, 노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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