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홈
약력과 연락처
쓰거나 옮긴 책들
공지사항 및 방명록
▼
레이블이
기술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기술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06-16
나의 첫 프로그래밍(?)
›
정확히 말하면 elisp(emacs lisp) 코드 다섯 줄(주석 제외)에 불과하지만, 나름 성취라고 할 수 있으므로, 기록 삼아 올려둡니다. 코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defun new-file-with-date-time () "...
댓글 4개:
2020-11-23
구글 블로거 블로그에 랜덤 게시물 위젯 만드는 방법
›
이 블로그의 오른쪽에 '랜덤 포스트'라는 위젯이 생겼습니다. 말 그대로, 이 블로그에 쌓인 포스트 중 다섯개를 임의로 불러내어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구글 블로거의 자바스크립트 위젯 추가 기능을 이용하여, 아래...
2020-04-18
인류를 위한 일회용품
›
가령, 한 여고생은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문제를 인식했지만, 같은 반의 친구들 중 같은 문제를 인식한 친구는 없었다. 하지만 그 학생은 E-Participation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을 통해 통해 사실은 플...
오드리 탕: 공무원의 역할
›
우선 공무원이 책임져야 할 것은 세 가지이다. 첫번째는 확실성이다. 상수도와 인터넷이 끊김없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도 확실성이다. 두번째는 정의와 균등함이다. 모두는 균등한 기회를 가져야 하며 사회정의가 유지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세번째는 민주주의 의...
2020-03-27
n번방과 텔레그램, 기술과 선악의 문제
›
특정 기술의 기반 위에서 발생하는 악을, 기술 자체의 선악 판단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비트코인도, 텔레그램도, 기술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이번 사안에서는 그렇다. 텔레그램이 특정 국가의 ‘범죄 수사’ 목적에 따라 자료...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