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태의 블로그
"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홈
약력과 연락처
쓰거나 옮긴 책들
공지사항 및 방명록
▼
레이블이
드라마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드라마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05-13
넷플릭스식 Binge Watch 단상
›
넷플릭스가 조져놓은 드라마를 둘러싼 문화적 관습이 한둘이 아닌데, 그 중 최악은 Binge Watch라고 생각한다. TV 시리즈는 그런 게 아니다. 힌국 기준으로 16부작은 1주 2화씩 8주에 보도록 맞춰져 있다. 딱히 기한 없이 흘러가는 연속극도...
댓글 1개:
2022-07-30
우영우: '지켜주고 싶은 여자'라는 로맨스 세팅
›
1화만 봐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왜 흥행하는지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다. 상당히 공들여서 잘 쓴 법정씬. '천재 변호사'가 진실을 밝히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잘 쓰면 당연히 재미가 보장된다. 본격적인 논의의 가치가...
2022-01-04
설강화 관련 코멘트 모음
›
신동아에 보낸 칼럼( 링크 ). 1, 2화 보고 씀. 3화까지 감상 소감 설강화 3화 틀었는데, 2021년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아씨-식모' 구도의 갈등이 전면화. 요즘 한국 드라마에서 잘 안 다루는 지점. 하긴 유현미 작가는 ...
2007-05-11
드라마로부터 비평하기
›
드라마를 비평하면서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도는 하나의 화두가 있다면, 이렇게 담론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장르를 대함에 있어서, 적어도 나는 드라마를 비평하지 말고 드라마로부터 무언가를 논할 수 있는 경지를 추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이 차이가 너...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