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970권 더하기 97권의 책들

知의 기법

小林康夫

2001.04.04

2001.04.09

知의 논리

小林康夫

2001.04.09

2001.04.18

知의 倫理

小林康夫

2001.04.18

2001.04.23

화인열전

유홍준

2001.04.23

2001.04.26

知의 현장

小林康夫

2001.04.23

2001.05.02

화인열전

유홍준

2001.04.26

2001.05.03

중국철학사 . 상

馮友蘭

2001.05.02

2001.05.14

인물과 사상 . 15 : 패거리 공화국

강준만

2001.05.16

2001.05.24

인물과 사상 . 15 : 패거리 공화국

강준만

2001.05.16

2001.05.24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2

진중권

2001.05.30

2001.05.31

홍당무

Renard, Jules

2001.05.24

2001.05.31

革命의 時代 : 市民革命과 産業革命

Hobsbawm, E.J

2001.06.01

2001.06.01

중국철학사 . 상

馮友蘭

2001.06.01

2001.06.01

중국철학사 . 하

馮友蘭

2001.05.16

2001.06.01

사기 . 9 , 본기, 2

司馬遷

2001.06.01

2001.06.04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노명식

2001.06.01

2001.06.05

노무현과 국민 사기극

강준만

2001.06.04

2001.06.07

江華學 최후의 광경

민영규

2001.06.07

2001.06.07

예루살렘入城記

민영규

2001.05.28

2001.06.07

서양철학사 . 상권 , 고대와 중세

Hirschberger, Johannes

2001.06.08

2001.06.22

그리운 흔적

이윤기

2001.06.22

2001.07.13

서양철학사 . 하권 , 근세와 현대

Hirschberger, Johannes

2001.06.22

2001.07.13

碑銘을 찾아서 . 상

복거일

2001.08.24

2001.08.24

碑銘을 찾아서 . 상

복거일

2001.08.24

2001.08.24

B급 좌파 : 김규항 칼럼집

김규항

2001.09.04

2001.09.06

林巨正 : 大河歷史小說 . 8 : 火賊編 2

홍명희

2001.09.04

2001.09.06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김규항

2001.09.06

2001.09.07

교수와 광인

Winchester, Simon

2001.09.06

2001.09.10

林巨正 : 大河歷史小說 . 9 : 火賊編 3

홍명희

2001.09.04

2001.09.11

世界詩人選 . 6 : 地獄에서 보낸 한철

김현

2001.09.17

2001.09.20

얼굴, 한국인의 낯

조용진

2001.09.12

2001.09.20

金洙暎全集 . 2 , 散文

김수영

2001.09.11

2001.09.24

인물과 사상 . 9 : ‘학언유착’과 지식인의 ‘홀로서기’

강준만

2001.09.25

2001.09.25

왜? 조선일보인가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

2001.09.25

2001.09.25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01.09.20

2001.09.26

憲法의 基礎理論

Hesse, Konrad

2001.09.27

2001.09.28

신문읽기의 혁명

손석춘

2001.09.25

2001.09.28

원효

고영섭

2001.09.26

2001.10.04

미학강의 . 1

Kagan, Moissej

2001.09.28

2001.10.04

(그림으로 보는) 황금 가지

Frazer, James George

2001.09.20

2001.10.04

근대의 그늘 : 한국의 근대성과 민족주의

김동춘

2001.10.05

2001.10.08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Hauser, Arnold

2001.10.04

2001.10.09

손님 : 황석영 장편소설

황석영

2001.10.08

2001.10.11

아름다운 집 : 손석춘의 소설 / 초판(11쇄)

손석춘

2001.10.11

2001.10.15

(사진과 함께 읽는)삼국유사

일연

2001.10.05

2001.10.15

소수를 위한 변명

복거일

2001.10.15

2001.10.16

감염된 언어

고종석

2001.10.11

2001.10.16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 : 홍성욱 통신 에세이

홍성욱

2001.10.18

2001.10.19

碑銘을 찾아서 : 京城,쇼우와 62년 : 북거일장편소설

복거일

2001.10.17

2001.10.19

碑銘을 찾아서 . 상

복거일

2001.10.19

2001.10.22

경제 역적들아 들어라

최용식

2001.10.22

2001.10.25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1-3

Dostoyevsky, Fyodor

2001.10.16

2001.10.26

純粹理性批判

Kant, Immanuel

2001.10.25

2001.10.29

그들이 헌법을 죽였다 : 한국 헌법학에 대한 전면 비판

박홍규

2001.10.29

2001.11.01

두물머리 : 이윤기 소설

이윤기

2001.11.01

2001.11.02

江華學 최후의 광경

민영규

2001.11.02

2001.11.05

기형도 전집

기형도

2001.11.01

2001.11.05

문명화과정 . 1

Elias, Norbert

2001.11.01

2001.11.05

四川講壇

민영규

2001.11.02

2001.11.08

法學의 精神 : 敎養法學入門

Radbruch, Gustav

2001.11.05

2001.11.13

이문열과 김용옥 : 문화 특권주의와 지식폭력 . 下

강준만

2001.11.14

2001.11.15

천주실의

Ricci, Matteo

2001.11.05

2001.11.20

오래된 정원 : 황석영장편소설 . 상

황석영

2001.11.15

2001.11.21

氣學

최한기

2001.11.20

2001.11.27

페니스 파시즘

노혜경

2001.11.27

2001.11.27

金敎臣全集 . 1 : 信仰과 人生(上)

김교신

2001.11.28

2001.11.28

끝나지 않은 강연 : 함석헌 미간행 강연 유고집

함석헌

2001.11.27

2001.11.29

철학

Robinson, Dave

2001.11.29

2001.12.03

촘스키

Maher, John C.

2001.11.29

2001.12.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신학대전 요약

Sasso-Coggi, Dal

2001.12.04

2001.12.04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 이지형 장편소설

이지형

2001.12.03

2001.12.05

한 젊은 유학자의 초상

杜維明

2001.12.05

2001.12.07

시사인물사전 . 11 : 부드러운 파시즘

강준만

2001.12.06

2001.12.10

東洋學 어떻게 할것인가 / [개정판]

김용옥

2001.12.07

2001.12.10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

조국

2001.12.04

2001.12.10

(譯註)茶山 孟子要義

정약용

2001.12.10

2001.12.11

건전한 사회

Fromm, Erich

2001.12.10

2001.12.11

티핑 포인트

Gladwell, Malcolm

2001.12.10

2001.12.11

여자란 무엇인가 : 동양사상입문특강

김용옥

2001.12.12

2001.12.13

중국의 예치 시스템 : 주희에서 등소평까지

溝口雄三

2001.12.13

2001.12.14

중세의 가을

Huizinga, Johan

2001.12.13

2001.12.17

기측체의 . 1

최한기

2001.12.11

2001.12.17

스쩨빤치꼬보 마을 사람들

Dostoyevsky, Fyodor

2001.12.11

2001.12.17

심미적 이성의 탐구

김우창

2001.12.14

2001.12.18

分析과 神秘

엄정식

2001.12.18

2001.12.24

수반과 심리 철학

김재권

2001.12.17

2001.12.24

두려움과 떨림 : 아멜리 노통 장편소설

Nothomb, Amelie

2001.12.26

2001.12.27

책읽기, 책일기

고종석

2001.12.24

2001.12.27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Kazantzakis, Nikos

2001.12.26

2001.12.31

이븐 바투타 여행기 . 1

Ibn Batuta

2001.12.24

2001.12.31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立花隆

2001.12.31

2002.01.02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 받다

김용석

2001.12.31

2002.01.02

씰크로드학

정수일

2002.01.02

2002.01.04

이회창 대통령은 없다

이태준

2001.12.31

2002.01.04

발견하는 즐거움

Feynman, Richard Phillips.

2002.01.04

2002.01.09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김용석

2002.01.02

2002.01.09

치즈와 구더기 : 16세기 한 방앗간 주인의 우주관

Ginzburg, Carlo

2001.12.31

2002.01.09

물리법칙의 특성

Feynman, Richard Phillips

2002.01.09

2002.01.14

과학과 근대세계

Whitehead, Alfred North

2002.01.09

2002.01.14

부유한 노예

Reich, Robert B

2002.01.04

2002.01.14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 1-2

정현경

2002.01.14

2002.01.15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 1-2

정현경

2002.01.15

2002.01.16

법학입문 : 법이론적·법사회학적 접근

이상돈

2002.01.14

2002.01.16

西洋哲學史 . 上

Russell, Bertrand

2002.01.18

2002.01.18

말의 귀환 : 김정란 사회문화 에세이

김정란

2002.01.16

2002.01.18

거지를 동정하지 마라?

Cordonnier, Laurent

2002.01.16

2002.01.18

리진서정시집

리진

2002.01.21

2002.01.21

슬픈 열대

Levi-Strauss, Claude

2002.01.09

2002.01.21

절차탁마대기만성

김용옥

2002.01.21

2002.01.23

日本政治思想史硏究

丸山眞男

2002.01.18

2002.01.28

고대문명교류사

정수일

2002.01.16

2002.01.28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작은 촛불

Sagan, Carl

2002.01.28

2002.02.01

위대한 法思想家들 . 1

최종고

2002.01.23

2002.02.01

논어의 문법적 이해

류종목

2002.01.18

2002.02.01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 권

이광주

2002.02.01

2002.02.05

노무현이 만난 링컨

노무현

2002.02.01

2002.02.05

미국 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Bailyn, Bernard

2002.01.28

2002.02.05

法學의 精神 : 敎養法學入門

Radbruch, Gustav

2002.02.05

2002.02.08

讀氣學說 : 최한기의 삶과 생각

김용옥

2002.02.06

2002.02.08

프랭클린 자서전

Franklin, Benjamin

2002.02.05

2002.02.08

도올논문집

김용옥

2002.02.08

2002.02.09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

김경일

2002.02.08

2002.02.09

동아시아인의 '동양'인식

최원식

2002.02.08

2002.02.14

코드 훔치기

고종석

2002.02.14

2002.02.14

학문을 권함

福澤諭吉

2002.02.09

2002.02.14

反논어

趙紀彬

2002.02.01

2002.02.14

당신들의 대한민국

박노자

2002.02.14

2002.02.16

도올論語 . 2

김용옥

2002.02.14

2002.02.16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쎄이

홍성욱

2002.02.14

2002.02.16

알몸 대한민국 빈손 김대중

최상천

2002.02.16

2002.02.18

우주로부터의 귀환

立花隆

2002.02.16

2002.02.18

도올論語 . 3

김용옥

2002.02.16

2002.02.18

만민법

Rawls, John

2002.02.09

2002.02.18

경찰서여, 안녕 : 김종광 소설집

김종광

2002.02.18

2002.02.21

코드 훔치기

고종석

2002.02.18

2002.02.21

반세기의 신화 : 휴전선 남·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 : 리영희 비평집

리영희

2002.02.18

2002.02.21

(정운영의)중국경제산책

정운영

2002.02.21

2002.02.25

Why not? :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 읽기

유시민

2002.02.21

2002.02.27

(한비야의)중국견문록 / 첫판(43쇄)

한비야

2002.02.25

2002.02.27

논어

宮埼市定

2002.02.18

2002.02.27

(폴 크루그먼의)불황경제학

Krugman, Paul R

2002.02.27

2002.03.02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 애니메이션 장면 사이를 거닐며

김용석

2002.02.25

2002.03.02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

2002.03.02

2002.03.04

(폴 크루그먼의)팝 인터내셔널리즘

Krugman, Paul

2002.03.02

2002.03.04

삼국통일 과 한국통일 . 上卷

김용옥

2002.03.04

2002.03.05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Schneider, Michael S

2002.02.27

2002.03.05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2002.03.05

2002.03.06

숨겨진차원

Hall, Edward T

2002.02.27

2002.03.06

(폴 크루그먼의)경제학의 향연

Krugman, Paul

2002.03.06

2002.03.07

컴퓨터 게임의 이해

최유찬

2002.03.07

2002.03.08

世說新語 . 上

劉義慶

2002.03.04

2002.03.08

깊이와 넓이 4막 16장

김용석

2002.03.08

2002.03.11

어른 되기의 어려움 : 이수태 에세이

이수태

2002.03.05

2002.03.11

(懸吐完譯)孟子集註

朱憙

2002.03.12

2002.03.12

도올先生中庸講義: 도올書院齋生述 . 上卷

김용옥

2002.03.11

2002.03.12

호모 루덴스 : 놀이와 문화에 관한 한 연구

Huizinga, Johan

2002.03.08

2002.03.12

(빠알리대장경)쌍윳따 니까야 . 제1권 : 시와 함께 모음

전재성

2002.03.06

2002.03.13

오랑캐로 사는 즐거움 : 이상수 철학 이야기

이상수

2002.03.12

2002.03.14

비트겐슈타인은 왜?

Edmonds, David

2002.03.13

2002.03.15

죽음의 수용소에서

Frankl, Viktor E

2002.03.15

2002.03.18

시칠리아의 암소

진중권

2002.03.19

2002.03.19

西洋哲學史 . 上

Russell, Bertrand

2002.03.14

2002.03.19

도덕경

老子

2002.03.18

2002.03.20

한비자 . 1

韓非

2002.03.15

2002.03.20

한비자 . 2

韓非

2002.03.20

2002.03.21

貨幣의 歷史

Nitche, Roland

2002.03.22

2002.03.25

國富論 . 상

Smith, Adam

2002.03.18

2002.03.25

갈릴레이의 생애 : 진실을 아는 자의 갈등과 선택

Brecht, Bertolt

2002.03.21

2002.03.26

國富論 . 하

Smith, Adam

2002.03.25

2002.03.27

(小說 이순신)칼의 노래 . 2

김훈

2002.03.26

2002.03.28

(小說 이순신)칼의 노래 . 1

김훈

2002.03.26

2002.03.28

더. 낮게 더. 느리게 더. 부드럽게 : 박종성 에세이

박종성

2002.03.27

2002.04.01

각하, 사인하지 마십시오

정인용

2002.03.28

2002.04.02

구텐베르크 은하계 : 활자 인간의 형성

McLuhan, Marshall

2002.03.20

2002.04.02

고종석의 유럽통신 : 고종석 산문집

고종석

2002.04.02

2002.04.03

마테오 리치, 기억의 궁전

Spence, Jonathan D

2002.04.02

2002.04.08

순자

荀卿

2002.04.02

2002.04.08

로마인 이야기 . 10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鹽野七生

2002.04.08

2002.04.10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김규항

2002.04.10

2002.04.10

빌라도 總督의 裁判管轄權에 대한 法史學的 硏究

김제완

2002.04.04

2002.04.10

표상 공간의 근대

이효덕

2002.04.03

2002.04.11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

Ryan, John C

2002.04.11

2002.04.15

언문세설

고종석

2002.04.10

2002.04.15

인물과 사상 . 20 : 한국 문학의 위선과 기만

강준만

2002.04.15

2002.04.16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박성봉

2002.04.08

2002.04.16

해독

이명원

2002.04.16

2002.04.17

(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 2 , 사랑의 테마로 읽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2002.04.15

2002.04.19

행복한 책읽기

김현

2002.04.16

2002.04.22

인물과 사상 . 21 : 논쟁의 사회학

강준만

2002.04.19

2002.04.24

백석전집

백석

2002.04.16

2002.04.24

책읽기와 글쓰기

Sartre, Jean Paul

2002.04.24

2002.04.26

공간의 역사 : 단테에서 사이버스페이스까지 그 심원한 공간의 문화사

Wertheim, Margaret

2002.04.22

2002.04.29

독립된 지성은 존재하는가

김동춘

2002.04.19

2002.04.29

대중매체 法과 倫理

강준만

2002.04.29

2002.05.02

石濤畵論: 스타오 그림 이야기

김용옥

2002.04.29

2002.05.03

김대중 죽이기

강준만

2002.04.29

2002.05.06

리눅스*그냥 재미로

Torvals, Linus

2002.05.06

2002.05.08

네그로폰테이다

Negroponte, Nicholas

2002.05.02

2002.05.08

포지셔닝

Ries, Al

2002.05.02

2002.05.09

오래된 꿈 : 희망의 좌표를 찾는 자기 성찰의 여행

김형찬

2002.05.08

2002.05.14

조선시대의 언론 문화

김세철

2002.05.06

2002.05.15

뿌리와 날개 : 이윤기 소설

이윤기

2002.05.15

2002.05.16

왕을 찾아서

성석제

2002.05.15

2002.05.21

주자 서당은 어떻게 글을 배웠나 : 『朱子 語類』「讀書法」역주와 해설

송주복

2002.05.14

2002.05.21

순진함의 유혹

Bruckner, Pascal

2002.05.21

2002.05.23

이윤기가 건너는 강 : 이윤기 산문집

이윤기

2002.05.23

2002.05.24

미디어는 맛사지다

McLuhan, Marshall

2002.05.16

2002.05.27

바람인형

배수아

2002.05.27

2002.05.29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홍기빈

2002.05.21

2002.05.30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Campbell, Joseph

2002.05.24

2002.06.03

아주 작은 차이

Schwarzer, Alice

2002.05.31

2002.06.04

미디어의 이해

Mcluhan, Herbert Marshall

2002.05.16

2002.06.07

대중 참여 경제론 / 개정증보판

김대중

2002.06.03

2002.06.10

동화를 위한 계산

복거일

2002.06.10

2002.06.11

김수영 평전

최하림

2002.06.10

2002.06.12

기호학

Cobley, Paul

2002.06.12

2002.06.14

맥루안

Miller, Jonathan

2002.06.12

2002.06.14

(위대한 반대자)올리버 W. 홈즈

최종고

2002.06.14

2002.06.17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배수아

2002.06.10

2002.06.17

거대한 변환 : 우리시대의 정치적·경제적 기원

Polanyi, Karl

2002.05.31

2002.06.19

판사가 나라를 잡는다 : 연방대법원비사

Woodward, Bob

2002.06.14

2002.06.27

불복종에관하여

Fromm, Erich

2002.06.19

2002.07.05

東西의 彼岸 / 개정판

吳經熊

2002.06.17

2002.07.05

프로이트는 요리사였다

Hillman, James

2002.06.17

2002.07.05

경찰서여, 안녕 : 김종광 소설집

김종광

2002.07.29

2002.07.29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유팔무

2002.07.29

2002.07.30

시민운동 바로보기 : 한국 시민운동을 다시 생각한다

김인영

2002.07.29

2002.07.31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김용옥

2002.07.31

2002.08.06

판사가 나라를 살린다

Woodward, Bob

2002.07.29

2002.08.06

우리시대의 문학 ; 두꺼운 삶과 얇은 삶

김현

2002.07.30

2002.08.20

(원본) 김유정 전집

김유정

2002.08.06

2002.08.20

튤립, 그 아름다움과 투기의 역사

Dash, Mike

2002.08.06

2002.08.20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 새로운 지평의 탐색 . 2

유팔무

2002.07.29

2002.08.20

백년의 시간 속에 갇힌 여자

박서원

2002.08.24

2002.09.02

심리학

Benson, Nigel C

2002.08.24

2002.09.02

위대한 개츠비

Fitzgerald, F. Scott

2002.09.02

2002.09.03

장정일의 독서일기 : 1993.1. - 1994.10.. 1

장정일

2002.09.03

2002.09.04

西洋哲學史 . 上

Russell, Bertrand

2002.09.05

2002.09.05

김대중옥중서신

김대중 , 대통령

2002.09.02

2002.09.05

현대법의 역사와 사상

한상범

2002.09.03

2002.09.06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1 : 천재의 의무

Monk, Ray

2002.09.03

2002.09.10

사라를 위한 변명

마광수

2002.09.05

2002.09.10

군주론·전술론(외)/ 3판

Machiavelli, Niccolo

2002.08.24

2002.09.10

인물과 사상 . 23 : 김대중 신드롬

강준만

2002.09.10

2002.09.11

(完譯版)世界文學全集 : Sunshine series . 49 :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 (1)

Mitchell, Margaret

2002.09.10

2002.09.12

불멸의 춤, 불멸의 사랑

제환정

2002.09.06

2002.09.13

(完譯版)世界文學全集 : Sunshine series . 51 :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 (3)

Mitchell, Margaret

2002.09.13

2002.09.16

(完譯版)世界文學全集 : Sunshine series . 50 : 바람과 함께 사리지다, (2)

Mitchell, Margaret

2002.09.12

2002.09.16

역사를 위한 변명

Bloch, Marc Leopold Benjamin

2002.09.11

2002.09.17

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

2002.09.17

2002.09.19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2 : 천재의 의무

Monk, Ray

2002.09.10

2002.09.23

빌리 브란트 : 동방정책과 독일의 재통합

BRANDT WILLY

2002.09.10

2002.09.23

한국 문학의 위상 ; 문학사회학

김현

2002.09.16

2002.09.24

프로이트

Appignanesi, Richard

2002.09.25

2002.09.25

일상의 발견

김용석

2002.09.24

2002.09.25

世俗都市

Cox, Harvey

2002.09.16

2002.09.26

너와 나의 한의학

김용옥

2002.09.26

2002.09.30

유혹의 기술

Greene, Robert

2002.09.24

2002.09.30

죽음의 수용소에서

Frankl, Viktor E

2002.09.19

2002.09.30

춤추는 죽음 . [1]

진중권

2002.09.30

2002.10.01

폭력의 세기

Arendt, Hannah

2002.10.01

2002.10.01

해독

이명원

2002.10.01

2002.10.01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Krugman, Paul

2002.09.24

2002.10.01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 : 이른바 문명과 야만에 관하여

주강현

2002.10.01

2002.10.04

유혹자의 일기

Kierkegaard, Soren Aabye

2002.10.01

2002.10.07

너무나 인간적인

Stephanopoulos, George

2002.09.30

2002.10.07

(소설)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De Botton, Alain

2002.10.04

2002.10.09

모차르트 : 한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Elias, Norbert

2002.10.07

2002.10.09

꿈의 해석 . 상

Freud, Sigmund

2002.09.30

2002.10.09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

정혜신

2002.10.09

2002.10.10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Brecht, Bertolt

2002.10.07

2002.10.10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2002.10.10

2002.10.14

(인도로 가는 길)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 2

김용옥

2002.10.14

2002.10.14

(인도로 가는 길)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 1

김용옥

2002.10.14

2002.10.14

도시의 정글 속에서

Brecht, Bertolt

2002.10.07

2002.10.14

마하박가 . 1

Kashyap, Bhikkhu J

2002.10.14

2002.10.15

71년생 다인이

김종광

2002.10.16

2002.10.16

양자론

McEvoy, J. P

2002.10.17

2002.10.17

나의 그림은 실제상황이다

김인규

2002.10.16

2002.10.17

(완역) 이태백 악부시 : 지상의 꿈 천상의 노래

이태백

2002.10.10

2002.10.17

문명화과정 . 1

Elias, Norbert

2002.10.09

2002.10.18

마하박가 . 2

Kashyap, Bhikkhu J

2002.10.15

2002.10.21

(인도로 가는 길)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 3

김용옥

2002.10.22

2002.10.22

모내기 블루스 : 김종광 소설집

김종광

2002.10.21

2002.10.22

(하이젠베르크의)물리학과 철학

Heisenberg, Werner

2002.10.17

2002.10.23

우울과 몽상 :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Poe, Edgar Allan

2002.10.14

2002.10.23

마하박가 . 3

Kashyap, Bhikkhu J

2002.10.21

2002.10.24

(폴 크루그먼의)팝 인터내셔널리즘

Krugman, Paul

2002.10.24

2002.10.28

문명화과정 . 2

Elias, Norbert

2002.10.18

2002.10.28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박이문

2002.10.23

2002.10.30

소돔120일

Sade, Marquis de

2002.10.22

2002.10.30

괴물 : 이외수 장편소설 . 2

이외수

2002.10.28

2002.11.04

플라톤은 아팠다

Pujade-Renaud, Claude

2002.10.30

2002.11.04

괴물 : 이외수 장편소설 . 1

이외수

2002.10.28

2002.11.04

세속도시 : 현대문명과 세속화에 대한 신학적 전망

Cox, Harvey Gallagher

2002.10.24

2002.11.04

김대중 자서전 : 역사와 함께 시대와 함께 . 1-2

김대중 , 대통령

2002.11.05

2002.11.06

김영삼 회고록 :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 3

김영삼

2002.11.05

2002.11.06

마르크스·프로이트 평전 : 환상으로부터의 탈출

Fromm, Erich

2002.11.04

2002.11.06

멕시코의 바로크와 근대성

송상기

2002.11.06

2002.11.07

(폴 크루그먼의)불황경제학

Krugman, Paul R

2002.11.08

2002.11.08

五賊

김지하

2002.11.04

2002.11.11

공산주의 선언

Marx, Karl Heinrich

2002.11.11

2002.11.12

철학적 탐구

Wittgenstein, Ludwig

2002.10.30

2002.11.12

백년의 고독 . 2

Garcia Marquez, Gabriel

2002.11.07

2002.11.14

백년의 고독 . 1

Garcia Marquez, Gabriel

2002.11.07

2002.11.14

멀티미디어 인간 이상은 이렇게 말했다 : 디지털 풍경·마음의 道

김민수

2002.11.12

2002.11.15

임금 노동과 자본

Marx, Karl

2002.11.11

2002.11.15

「백년동안의 고독」에 나타나는 멜키아데스의 글쓰기 고찰

최우석

2002.11.14

2002.11.18

디자인 문화비평 . 1 : 우상·허상 파괴 : 한국 디자인 문화의 진단과 처방

디자인문화실험실

2002.11.15

2002.11.18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 제1권

최인호

2002.11.15

2002.11.18

프랭클 실존분석과 로고데라피

Frankl, Viktor E

2002.11.14

2002.11.18

신화의 힘 / [개정판]

Campbell, Joseph

2002.11.18

2002.11.19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승호

2002.11.18

2002.11.19

모던디자인 비평

김민수

2002.11.15

2002.11.19

완당평전 . 1 , 일세를 풍미하는 완당바람

유홍준

2002.11.20

2002.11.21

우리가 어제 죽인 괴물 : 이윤기 산문집

이윤기

2002.11.21

2002.11.25

완당평전 . 2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유홍준

2002.11.20

2002.11.25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 제2권

최인호

2002.11.19

2002.11.25

미스 론리하트

West, Nathanael

2002.11.25

2002.11.26

파리가 잡은 범인

Goff, M. Lee

2002.11.26

2002.11.27

심리철학

김재권

2002.11.18

2002.11.27

유년기의 끝

Clarke, Arthur Charles

2002.11.27

2002.11.28

西洋哲學史 . 下

Russell, Bertrand

2002.11.29

2002.11.29

西洋哲學史 . 上

Russell, Bertrand

2002.11.25

2002.11.29

神學大典 . 1 : 第1部 第1問題-第12問題

Thomas

2002.11.26

2002.12.02

물리계 안에서의 마음

김재권

2002.11.27

2002.12.03

시민의 불복종

Thoreau, Henry David

2002.12.03

2002.12.04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 제3권

최인호

2002.11.25

2002.12.05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 이상 작품집

이상

2002.12.04

2002.12.09

莊子 / 개정판

莊周

2002.12.03

2002.12.09

老子哲學 이것이다

김용옥

2002.12.02

2002.12.10

영혼의 새벽 : 최인호 장편소설 . 1

최인호

2002.12.10

2002.12.11

花開 : 김지하 시집

김지하

2002.12.11

2002.12.11

영혼의 새벽 : 최인호 장편소설 . 2

최인호

2002.12.10

2002.12.11

묵호를 아는가 : 마르시아스 심 소설집.

심상대

2002.12.03

2002.12.11

케인스

Skidelsky, Robert Jacob Alexander

2002.12.11

2002.12.12

법철학강요

Hegel, Georg Wilhelm Friedrich

2002.12.05

2002.12.12

헤겔법철학비판

Marx, Karl

2002.12.12

2002.12.13

헤겔

Singer, Peter

2002.12.12

2002.12.13

순수이성 비판 서문

Kant, Immanuel

2002.12.12

2002.12.13

에피고넨의 시대 : 靑年헤겔派와 칼 마르크스

정문길

2002.12.11

2002.12.13

적의 화장법

Nothomb, Amelie

2002.12.13

2002.12.16

죽어가는 자의 고독

Elias, Norbert

2002.12.13

2002.12.16

(왕필의) 노자

王弼

2002.12.10

2002.12.18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Yunus, Muhammad

2002.12.17

2002.12.20

면역의 의미론 : 自己란 무엇인가

多田富雄

2002.12.16

2002.12.20

메뚜기의 하루

West, Nathanael

2002.12.13

2002.12.2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Ⅰ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2.12.20

2002.12.30

디자인 문화비평 . 6 : 판타지스케이프

디자인문화실험실

2002.12.26

2002.12.31

철학의 원리

Descartes, Rene

2002.12.13

2002.12.31

근대과학의 구조

Westfall, Richard S

2002.12.31

2003.01.02

서양철학사 . 하권 , 근세와 현대

Hirschberger, Johannes

2002.12.31

2003.01.0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2.12.30

2003.01.02

비트겐슈타인

Hacker, P. M. S

2003.01.02

2003.01.03

마술·과학·인문학 : 유럽 지적 담론의 지형

이종흠

2003.01.02

2003.01.06

과학과 근대세계

Whitehead, Alfred North

2003.01.02

2003.01.06

우울과 몽상 :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Poe, Edgar Allan

2002.12.23

2003.01.09

말과 사물

Foucault, Michel

2003.01.06

2003.01.14

(칼 맑스)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

Marx, Karl

2002.12.23

2003.01.14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Allende, Isabel

2003.01.14

2003.01.16

과정과 실재 : 유기체적 세계관의 구상

Whitehead, Alfred North

2003.01.06

2003.01.16

네번째 불연속 :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Mazlish, Bruce

2003.01.16

2003.01.20

러셀

Grayling, A. C

2003.01.16

2003.01.20

확실성에 관하여

Wittgenstein, Ludwig

2003.01.03

2003.01.21

칼 마르크스 : 그의 생애와 시대

Berlin, Isaiah

2003.01.20

2003.01.22

정신, 언어, 사회

Searle, John R

2003.01.20

2003.01.27

시뮬라시옹

Baudrillard, Jean

2003.01.14

2003.01.27

인지심리학과 그 응용

Anderson, John R

2003.01.09

2003.01.29

단지 조금 이상한 사람들

Capek, Karel

2003.01.29

2003.01.30

과학주의 철학을 넘어서

Putnam, Hilary

2003.01.28

2003.02.10

물리법칙의 특성

Feynman, Richard Phillips

2003.01.28

2003.02.10

앰버 연대기 . 1 : 앰버의 아홉 왕자

Zelazny, Roger

2003.01.30

2003.02.10

문화와 가치

Wittgenstein, Ludwig

2003.01.21

2003.02.10

앰버 연대기 . 2 : 아발론의 총

Zelazny, Roger

2003.02.12

2003.02.15

루어투어시앙쯔 . 1 : 윗대목

老舍

2003.02.10

2003.02.18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섯 편의 소설

심상대

2003.02.10

2003.02.18

루어투어시앙쯔 . 2 : 아랫대목

老舍

2003.02.10

2003.02.18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듀나

2003.02.18

2003.02.19

분석철학

Corrado, Michael

2003.02.18

2003.02.21

꼬마 한스와 도라

Freud, Sigmund

2003.02.12

2003.02.27

햄릿

Shakespeare, William

2003.02.19

2003.03.03

전쟁론

Clausewitz, Carl von

2003.02.19

2003.03.03

골드바흐의 추측

Doxiadis, Apostolos

2003.02.27

2003.03.03

이름과 필연

Kripke, Saul A

2003.02.15

2003.03.03

현대분석철학

Munitz, Milton K

2003.02.21

2003.03.07

現代社會와 藝術

Benjamin, Walter

2003.03.03

2003.03.10

人間의 마음

Fromm, Erich

2003.03.10

2003.03.10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Freud, Sigmund

2003.03.06

2003.03.13

수학의 기초와 기본 개념

Eves, Howard

2003.03.03

2003.03.14

자기 조직의 경제 : 폴 크루그먼의 복잡계 경제학 강의

Krugman, Paul R

2003.03.14

2003.03.14

庶孼斷想 : 한 전라도 사람의 세상 읽기

고종석

2003.03.11

2003.03.14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Heidegger, Martin

2003.03.14

2003.03.17

認識論 : 믿음의 거미줄

Quine, W. V. D

2003.03.10

2003.03.17

An analytical commentary on Wittgenstein's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 1.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bk. ed

Baker, Gordon P

2003.03.20

2003.03.20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 : 세계-유한성-고독

Heidegger, Martin 1889-1976

2003.03.17

2003.03.20

은유로서의 질병

Sontag, Susan

2003.03.17

2003.03.24

왜 언어가 철학에서 중요한가?

Hacking, Ian

2003.03.17

2003.03.26

수리철학의 기초

Russell, Bertrand

2003.03.14

2003.03.27

바그너의 경우 ; [외] / : 1888~1889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3.03.27

2003.03.28

언어지식 : 그 본질, 근원 및 사용

Chomsky, Noam

2003.03.20

2003.03.31

모차르트 : 한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Elias, Norbert

2003.03.17

2003.03.31

철학의 문제들

Russell, Bertrand

2003.03.31

2003.04.01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Kant, Immanuel

2003.03.31

2003.04.02

개인과 사회

Ortega y Gasset, Jose

2003.03.31

2003.04.03

의심

Chesterton, G. K

2003.04.03

2003.04.07

러셀

Ayer, Alfred J

2003.04.08

2003.04.10

살아남은 자의 슬픔

Brecht, Bertolt

2003.04.11

2003.04.14

사랑의 파괴

Nothomb, Amelie

2003.04.14

2003.04.15

님의 침묵

한용운

2003.04.16

2003.04.16

Complete fairy tales of Oscar Wilde

Wilde, Oscar

2003.04.03

2003.04.21

마음의 개념

Ryle, Gilbert

2003.03.31

2003.04.21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Nothomb, Amelie

2003.04.16

2003.04.23

태평양 횡단 특급 : 듀나 소설집

듀나

2003.04.28

2003.04.28

The portable Dickens

Dickens, Charles

2003.04.23

2003.04.28

오후 네 시

Nothomb, Amelie

2003.04.29

2003.04.30

과학철학의 형성

Reichenbach, Hans

2003.04.30

2003.05.06

Plays, prose writings, and poems

Wilde, Oscar

2003.05.07

2003.05.09

Complete fairy tales of Oscar Wilde

Wilde, Oscar

2003.04.28

2003.05.09

貨幣의 歷史

Nitche, Roland

2003.05.09

2003.05.12

소피스테스

Plato

2003.05.13

2003.05.14

Peter Pan : Peter Pan : the story of Peter and Wendy , the story of Peter and Wendy

Barrie, J. M

2003.05.15

2003.05.19

刑法總論

배종대

2003.05.09

2003.05.23

資本論 . 第1卷, 上

Marx, Karl

2003.05.07

2003.05.26

法學의 精神 : 敎養法學入門

Radbruch, Gustav

2003.05.26

2003.05.27

풍속의 역사 . 1 , 풍속과 사회

Fuchs, Eduard

2003.05.30

2003.06.02

풍속의 역사 . 2 , 르네상스

Fuchs, Eduard

2003.05.30

2003.06.02

문화연구

Sardar, Ziauddin

2003.05.27

2003.06.02

지적 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Sokal, Alan

2003.06.05

2003.06.05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 성석제 小說

성석제

2003.06.02

2003.06.05

법경제학

Cooter, Robert

2003.06.05

2003.06.09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Bentley, Jon

2003.06.05

2003.06.09

韓國憲法論

허영

2003.06.05

2003.06.09

資本論 . 第2卷 : 資本의 流通過程

Marx, Karl

2003.06.02

2003.06.09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柄谷行人

2003.06.09

2003.06.11

형이상학 입문

Heidegger, Martin

2003.06.05

2003.06.13

憲法의 守護者 論爭

Schmitt, Carl

2003.06.16

2003.06.17

뷰티풀 마인드

Nasar, Sylvia

2003.06.16

2003.06.20

오후 네 시

Nothomb, Amelie

2003.06.20

2003.07.02

The essential John Nash

Nash, John F.

2003.06.18

2003.07.02

刑法各論

배종대

2003.07.07

2003.07.07

대부

Puzp, Mario

2003.07.03

2003.07.07

資本論 . 第3卷, 上

Marx, Karl

2003.06.20

2003.07.07

性의 歷史 . 1 : 앎의 의지

Foucault, Michel

2003.07.03

2003.07.09

실천윤리학

Singer, Peter

2003.07.07

2003.07.14

性의 歷史 . 3 : 자기에의 배려

Foucault, Michel

2003.07.12

2003.07.14

性의 歷史 . 2 : 쾌락의 활용

Foucault, Michel

2003.07.09

2003.07.14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 1 , 의문의 게임 팔란티어

김민영

2003.07.08

2003.07.14

철학적 탐구

Wittgenstein, Ludwig

2003.07.04

2003.07.14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 2 , 한계 상황

김민영

2003.07.14

2003.07.15

레퀴엠 : 죽은자를 위한 미사

진중권

2003.07.14

2003.07.15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 4 , 링메이든의 음모

김민영

2003.07.15

2003.07.16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 6 , 나무들을 위한 노래

김민영

2003.07.16

2003.07.18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 5 , 비밀의 화원

김민영

2003.07.16

2003.07.18

나는 미소년이 좋다

남승희

2003.07.18

2003.07.21

휴매니스트에의 便紙 : 하이덱거隨想集

Heidegger, Martin

2003.07.14

2003.07.28

미국의 민주주의 . I

Tocqueville, Alexis de

2003.07.22

2003.07.29

강유원

2003.07.29

2003.07.31

인간의 사고

Thomas, Aquinas

2003.07.31

2003.08.01

토마스 아퀴나스

Kenny, Anthony

2003.07.29

2003.08.01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Arendt, Hannah

2003.08.04

2003.08.05

(註釋)民法 : 債權總則(1) : 제373-제405조

한국사법행정학회

2003.08.05

2003.08.05

詩學 ; 詩學 ; 詩論

Aristoteles

2003.07.29

2003.08.05

The republic , The republic

Plato

2003.07.31

2003.08.11

자연법과 실질적 정의

Welzel, Hans

2003.08.04

2003.08.11

실천이성비판

Kant, Immanuel

2003.07.21

2003.08.11

民法入門

양창수

2003.08.13

2003.08.18

民法散考

양창수

2003.08.05

2003.08.18

家族法 : 親族法·相續法

이경희

2003.08.18

2003.08.19

고대도시 : 그리스·로마의 신앙, 법, 제도에 대한 연구

Fustel de Coulanges

2003.08.18

2003.08.25

공론장의 구조변동

Habermas, Jurgen

2003.08.20

2003.08.27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Kant, Immanuel

2003.08.21

2003.09.01

(註釋)民法 : 債權總則(2) : 제406-제459조

한국사법행정학회

2003.09.02

2003.09.02

(아인슈타인의) 나의 세계관

Einstein, Albert

2003.08.22

2003.09.03

더버빌가의 테스 . 상

Hardy, Thomas

2003.09.03

2003.09.15

An introduction to law and economics

Polinsky, A. Mitchell

2003.09.02

2003.09.15

더버빌가의 테스 . 하

Hardy, Thomas

2003.09.08

2003.09.15

궁정사회

Elias, Norbert

2003.09.02

2003.09.15

庶孼斷想 : 한 전라도 사람의 세상 읽기

고종석

2003.09.16

2003.09.18

일리아스

Homeros

2003.09.15

2003.09.20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Bernstein, Eduard

2003.09.22

2003.09.24

인도적 개입 : 정의로운 무력행사는 가능한가

最上敏樹

2003.09.22

2003.09.24

民法典序論

Portalis, Jean-Etiene-Marie

2003.09.19

2003.09.25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 : 김훈 世說

김훈

2003.09.25

2003.09.29

(小說 이순신)칼의 노래 . 2

김훈

2003.09.29

2003.10.01

法學方法論

Zippelius, Reinhold

2003.09.30

2003.10.01

일반 국가학

Kelsen, Hans

2003.10.01

2003.10.01

아이스퀼로스 비극

Aischylos , BC 25-456

2003.09.29

2003.10.01

오이디푸스왕 / 제2판

Sophokles

2003.09.24

2003.10.02

회의적 환경주의자

Lomborg, Bjorn

2003.10.02

2003.10.06

갈리아 전기 / 2판

Caesar, Gaius Julius

2003.10.02

2003.10.08

법경제학 . 하

Posner, Richard A

2003.10.08

2003.10.08

법경제학 . 상

Posner, Richard A

2003.09.16

2003.10.08

밥벌이의 지겨움 : 김훈 世說, 두 번째

김훈

2003.10.06

2003.10.09

순수법학

Kelsen, Hans

2003.10.01

2003.10.09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3.10.09

2003.10.11

시간의 옷

Nothomb, Amelie

2003.10.09

2003.10.13

The Civil War , The Civil War

Caesar, Caius Julius

2003.10.08

2003.10.13

키케로의 의무론

Cicero, Marcus Tullius

2003.10.08

2003.10.13

大陸法入門

Lawson, F. H

2003.10.13

2003.10.15

數學의 理解

Whitehead, Alfred North

2003.10.08

2003.10.17

民法硏究 . 第5卷

양창수

2003.10.15

2003.10.21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Booth, Richard

2003.10.15

2003.10.21

(김석철의)20세기건축산책

김석철

2003.10.24

2003.10.27

에우리피데스 비극

Euripides

2003.10.21

2003.10.27

제망매

고종석

2003.10.28

2003.10.29

刑法總論

임웅

2003.10.24

2003.10.30

Complete fairy tales of Oscar Wilde

Wilde, Oscar

2003.10.27

2003.10.31

서양철학사 . 상권 , 고대와 중세

Hirschberger, Johannes

2003.10.13

2003.11.03

반지의 제왕 . 3 : 두 개의 탑(상)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1.03

2003.11.04

반지의 제왕 . 2 : 반지 원정대(하)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0.31

2003.11.04

반지의 제왕 . 1 : 반지 원정대(상)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0.29

2003.11.04

도올의 청계천이야기 : 서울, 유교적 풍류의 미래도시

김용옥

2003.11.05

2003.11.05

푸코

Horrocks, Chris

2003.11.04

2003.11.05

이슬람

Sardar, Ziaudin

2003.11.06

2003.11.07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자서전

Darwin, Charles

2003.11.05

2003.11.07

성혁명

Reich, Wilhelm

2003.10.30

2003.11.07

인간의 힘 : 성석제 장편소설

성석제

2003.11.03

2003.11.10

반지의 제왕 . 4 : 두 개의 탑(하)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1.05

2003.11.11

반지의 제왕 . 5 : 왕의 귀환(상)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1.10

2003.11.12

반지의 제왕 . 7 : 부록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1.12

2003.11.14

반지의 제왕 . 6 : 왕의 귀환(하)

Tolkien, John Ronald Reuel

2003.11.12

2003.11.14

국어음운론 개설

배주채

2003.11.11

2003.11.17

(김지하 회고록)흰 그늘의 길 . 1

김지하

2003.11.10

2003.11.17

미국사

Maurois, Andre

2003.11.14

2003.11.19

호빗

Tolkien, John Reginald Reuel

2003.11.14

2003.11.21

페더랄리스트 페이퍼

Hamilton, Alexander

2003.11.07

2003.11.24

언어는 자유의 마지막 보루다

Boll, Heinrich

2003.11.21

2003.11.25

파시즘

Neocleous, Mark

2003.11.25

2003.11.26

악의 꽃

Baudelaire, Charles

2003.11.26

2003.11.28

파리의 우울

Baudelaire, Charles P

2003.11.26

2003.11.28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 배수아 장편소설

배수아

2003.11.24

2003.11.28

聖과 俗

Eliade, Mircea

2003.11.24

2003.11.29

상품의 역사

Jardine, Lisa

2003.11.29

2003.12.0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변증법

Wellmer, Albrecht

2003.12.02

2003.12.03

(진중권의)현대미학 강의 : 숭고와 시뮬라크르의 이중주

진중권

2003.12.02

2003.12.03

The republic , The republic

Plato

2003.12.03

2003.12.04

The republic of Plato , The republic of Plato

Plato

2003.12.03

2003.12.04

인간에 대한 오해

Gould, Stephen Jay

2003.12.04

2003.12.09

철학과 문화

Copleston, Frederick Charles

2003.12.03

2003.12.09

세계전쟁사

Keegan, John

2003.11.27

2003.12.09

튜링 : 인공지능 창시자

Lassegue, Jean

2003.12.04

2003.12.11

기자들

고종석

2003.12.15

2003.12.18

내 시대의 초상 : 이윤기 연작장편소설

이윤기

2003.12.18

2003.12.19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James, William

2003.12.11

2003.12.19

파르마의 수도원 . 1

Stendhal

2003.12.19

2003.12.26

Liberty : incorporating four essays on liberty

Berlin, Isaiah

2003.12.22

2003.12.26

파르마의 수도원 . 2

Stendhal

2003.12.19

2003.12.26

The republic of Plato , The republic of Plato

Plato

2003.12.29

2004.01.12

질식

Palahniuk, Chuck

2003.12.27

2004.01.27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Lummis, C. Douglas

2004.01.13

2004.01.27

굶주리는 세계 : 식량에 관한 열두 가지 신화

Lappe, Frances Moore

2004.01.15

2004.01.27

마호메트 평전

Amstrong, Karen

2004.01.12

2004.01.27

기술과 전향

Heidegger, Martin

2003.12.26

2004.01.27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 배수아 장편소설

배수아

2003.12.29

2004.01.29

법철학 입문

Kaufmann, Arthur

2003.12.22

2004.01.30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Feynman, Richard Phillips

2004.01.30

2004.02.04

철학적 탐구

Wittgenstein, Ludwig

2003.12.29

2004.02.11

Alice in wonderland : Alice in wonderland : authoritative texts of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through the looking-glass , authoritative texts of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through the lo

Dodgson, Charles Lutwige

2003.12.24

2004.02.11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

Cornford, Francis Macdonald

2004.02.02

2004.02.20

현대법철학의 흐름

한국법철학회

2004.01.30

2004.02.20

民法總則

이은영

2004.02.04

2004.02.25

적의 화장법

Nothomb, Amelie

2004.03.04

2004.03.05

조선후기 小品文의 실체

안대회

2004.03.04

2004.03.08

법철학

Zippelius, Reinhold

2004.03.04

2004.03.08

(클라시커 50) 재판 : 권력과 양심의 파워 게임, 세기의 재판 50

Sagenschneider, Marie

2004.03.08

2004.03.15

性의 사회학

Andersen, Margaret L

2004.03.08

2004.03.15

김수영 전집 . 1 : 詩

김수영

2004.03.05

2004.03.15

선생,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이옥

2004.03.08

2004.03.18

民法總則

이은영

2004.03.09

2004.03.19

북회귀선

Miller, Henry

2004.03.15

2004.03.22

엘리아의 제야 : 고종석 소설집

고종석

2004.03.19

2004.03.23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Huberman, Leo

2004.03.22

2004.03.25

(간결한)세계 경제사

Cameron, Rondo E

2004.03.29

2004.03.30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폴 크루그먼 교수의)대폭로

Krugman, Paul R

2004.03.30

2004.04.06

어둠의 왼손

Le Guin, Ursula K.

2004.03.25

2004.04.06

시장제도의 구축

World Bank

2004.03.29

2004.04.06

헐리웃 문화혁명

Biskind, Peter

2004.03.25

2004.04.06

(폴 크루그먼의)불황경제학

Krugman, Paul R

2004.04.06

2004.04.06

헌법의 수호자

Schmitt, Carl

2004.03.15

2004.04.06

금융의 세계화 : 기회, 비용 및 그리고 노림

Chesnais, Francois

2004.04.06

2004.04.07

세계없는 세계화 : 금융패권을 통한 미국의 세계 지배전략

Gowan, Peter

2004.04.06

2004.04.07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Chomsky, Noam

2004.04.06

2004.04.07

言話行爲

Searle, John R

2004.04.16

2004.04.16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Borges, Jorge Luis

2004.04.12

2004.04.16

개인적 체험

大江健三郞

2004.04.09

2004.04.16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과 근거들에 관한 논문 ; 사회계약론

Rousseau, Jean-Jacques

2004.04.09

2004.04.16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 제1권

최인호

2004.04.16

2004.04.21

말과 행위

Austin, John Langshaw

2004.04.16

2004.04.26

한국전쟁의 전개과정

Cumings, Bruce

2004.04.14

2004.04.26

북한의 한국사인식 . 2

안병우

2004.04.14

2004.04.26

타인의 고통

Sontag, Susan

2004.04.28

2004.04.29

희랍 철학 논고

박홍규

2004.04.29

2004.04.29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 제2권

최인호

2004.04.19

2004.04.29

죽은 자의 사치 ; 일상생활의 모험

大江健三郞

2004.04.30

2004.05.07

형이상학 강의 . 1

박홍규

2004.04.29

2004.05.07

미학 오디세이 . 3

진중권

2004.04.29

2004.05.07

불사판매 주식회사

Sheckley, Robert

2004.04.29

2004.05.10

포스트 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Eco, Umberto

2004.05.11

2004.05.11

서양문명의 기반 : 철학적 탐구

강유원

2004.05.10

2004.05.11

일본의 사상

丸山眞男

2004.05.11

2004.05.13

충성과 반역 : 전환기 일본의 정신사적 위상

丸山眞男

2004.05.13

2004.05.17

형이상학 강의 . 1

박홍규

2004.05.17

2004.05.20

자신만만 세계여행 . 3 : 중국

삼성출판사

2004.05.20

2004.05.21

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하는가

Pence, Gregory E

2004.05.24

2004.06.01

박모씨 이야기 : 나는 만화인이다

박무직

2004.05.24

2004.06.01

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 : 변방에서의 글쓰기

Sarlo, Beatriz

2004.05.20

2004.06.08

떨림 : 마르시아스 심 연작소설

심상대

2004.06.08

2004.06.11

行政法事例演習

김연태

2004.06.14

2004.06.15

민사소송법 : 교수사례집

이태섭

2004.06.14

2004.06.15

(사례연습)형사소송법

이상돈

2004.06.14

2004.06.16

현대의 학문 체계

소광희

2004.06.15

2004.06.21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정이현 소설집

정이현

2004.06.14

2004.06.21

인간실격.사양

太宰治

2004.06.11

2004.06.21

걷지 않은 길

Frost, Robert

2004.09.21

2004.09.21

행동과 사유: 金禹昌과의 대화

고종석

2004.09.21

2004.10.01

문학이론입문

Eagleton, Terry

2004.09.21

2004.10.0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arroll, Lewis

2004.09.21

2004.10.01

칠일 밤

Borges, Jorge Luis

2004.09.21

2004.10.01

궁핍한 시대의 詩人 : 현대문학과 사회에 관한 에세이

김우창

2004.09.21

2004.10.11

地上의 尺度 : 現代文學과 社會에 관한 에세이, 2

김우창

2004.10.01

2004.10.11

심미적 이성의 탐구

김우창

2004.10.11

2004.10.26

휘트먼 詩集

Whitman, Walt

2004.10.11

2004.10.26

친밀한 적

Nandy, Ashis

2004.10.11

2004.10.26

詩人의 보석

김우창

2004.10.01

2004.10.26

궁핍한 시대의 詩人

김우창

2004.11.12

2004.11.22

뉴턴에서 조지 오웰까지

랭어,윌리엄 L

2004.11.12

2004.11.22

사유의 공간: 金禹昌에 이르는 여러 갈래의 길

도정일

2004.11.22

2004.12.02

멀티미디어 인간 이상은 이렇게 말했다 : 디지털 풍경·마음의 道

김민수

2004.11.22

2004.12.02

만세전 외

염상섭

2004.11.12

2004.12.02

자유의 무늬

고종석

2004.12.02

2004.12.17

庶孼斷想 : 한 전라도 사람의 세상 읽기

고종석

2004.12.02

2004.12.17

기자들

고종석

2004.12.02

2004.12.17

제망매

고종석

2004.12.02

2004.12.17

엘리아의 제야 : 고종석 소설집

고종석

2004.12.02

2004.12.17

이데올로기 개론

Eagleton, Terry

2004.12.17

2005.01.10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Rubenstein, Richard E

2004.12.17

2005.01.10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외]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4.12.17

2005.01.10

The Republic of Plato , The Republic of Plato

Plato

2005.03.02

2005.03.07

풍경과 마음 : 동양의 그림과 이상향에 대한 명상

김우창

2005.03.02

2005.03.07

앙테크리스타: 아멜리 노통브 장편소설

Nothomb, Amelie

2005.03.07

2005.03.11

韓國과 日本의 近代言文一致體 形成過程

김채수

2005.03.07

2005.03.14

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 1715-1787

Mornet, Daniel

2005.03.11

2005.03.21

프랑스 내전

Marx, Karl

2005.03.11

2005.03.21

일본어의 근대 : 근대 국민국가와 '국어'의 발견

小森陽一

2005.03.07

2005.03.21

The Republic of Plato , The Republic of Plato

Plato

2005.03.28

2005.03.30

문학비평

Eagleton, Terry

2005.03.28

2005.04.04

자기만의 방

Woolf, Virginia

2005.03.21

2005.04.04

소설의 발생

Watt, Ian

2005.04.04

2005.04.11

등대로

Woolf, Virginia

2005.03.21

2005.04.11

비트겐 슈타인

Kenny, Anthony

2005.04.06

2005.04.13

사랑이 뭐길래 . 제5권

김수현

2005.04.13

2005.04.15

사랑이 뭐길래 . 제2권

김수현

2005.04.11

2005.04.15

사랑이 뭐길래 . 제3권

김수현

2005.04.11

2005.04.15

사랑이 뭐길래 . 제4권

김수현

2005.04.11

2005.04.15

사랑이 뭐길래 . 제1권

김수현

2005.04.11

2005.04.15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Rubenstein, Richard E

2005.04.20

2005.04.25

나만큼 미쳐봐

임요환

2005.04.15

2005.04.25

비트겐 슈타인

Kenny, Anthony

2005.04.15

2005.05.04

빈 서판 :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Pinker, Steven

2005.04.15

2005.05.09

이정표 . 2

Heidegger, Martin

2005.04.26

2005.05.16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Kant, Immanuel

2005.04.27

2005.05

불량배들

Derrida, Jacques

2005.04.26

2005.05.16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진중권

2005.05.16

2005.05.17

대중의 슈퍼맨

Eco, Umberto

2005.05.16

2005.05.18

정치철학이란 무엇인가

Strauss, Leo

2005.05.18

2005.05.20

근대의 책읽기 : 독자의 탄생과 한국 근대문학

천정환

2005.05.16

2005.05.23

Leo Strauss on Plato's Symposium

Strauss, Leo

2005.05.20

2005.05.24

서양철학사

Kenny, Anthony

2005.05.16

2005.05.27

勞動法

김형배

2005.05.27

2005.05.30

노동법

임종률

2005.05.27

2005.05.30

勞動法 / 제5판

이상윤

2005.05.27

2005.05.30

노동법 2 : 실무 집단적 노사관계법

박경서

2005.05.27

2005.05.30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

Harvey, David

2005.05.20

2005.05.30

미국 정신의 종말

Bloom, Allan

2005.06.08

2005.06.08

勞動法 / 新版 (補訂版)

김형배

2005.05.31

2005.06.13

著作權法 / 제4판, 重版

오승종

2005.06.07

2005.06.14

파시즘: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Paxton, Robert O

2005.06.13

2005.06.17

서양 정치철학사

Strauss, Leo

2005.06.15

2005.06.27

호주

Smitz, Paul

2005.06.17

2005.06.27

정신의 발견

Snell, Bruno

2005.06.15

2005.06.27

김수영 전집 . 2 : 산문

김수영

2005.06.27

2005.07.27

김수영 전집 . 1 : 詩

김수영

2005.06.27

2005.07.27

호주

Smitz, Paul

2005.06.27

2005.07.27

자연권과 역사

Strauss, Leo

2005.07.27

2005.08.18

성 토마스 아퀴나스

Chesterton, G.K

2005.12.05

2005.12.13

고통의 문제

Lewis, C. S

2005.12.30

2006.01.04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Lewis, C. S

2006.01.09

2006.01.10

神學大典 . 16 : 第2部1 第1問題-第5問題

Thomas

2006.01.04

2006.01.14

우주의 구조: 시간과 공간, 그 근원을 찾아서

Greene, Brian R.

2006.01.14

2006.01.20

구본창

김승곤

2006.01.18

2006.01.21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Covey, Stephen R

2006.01.18

2006.01.24

교황의 역사 : 도시에서 세계로

Chiovaro, Francesco

2006.01.24

2006.01.26

주제 : 강유원 서평집

강유원

2006.01.24

2006.01.26

신의 가면 . 3 , 서양 신화

Campbell, Joseph

2006.02.03

2006.02.03

좋지 않은 시대의 사랑 노래

Brecht, Bertolt

2006.01.27

2006.02.03

종교의 기원

Freud, Sigmund

2006.02.03

2006.02.04

기독교의 역사 : 새로운 종교의 탄생

Johnson, Paul

2006.02.04

2006.02.06

잔혹한 책읽기

강대진

2006.01.31

2006.02.06

아나바시스 : 내륙으로의 행군

Xenophon

2006.01.26

2006.02.06

시편사색

Lewis, Clive Staples

2006.02.08

2006.02.09

기독교의 역사 : 유럽의 문명을 만들다

Johnson, Paul

2006.02.06

2006.02.09

기독교의 역사 : 세계의 정신이 된 기독교

Johnson, Paul

2006.02.06

2006.02.09

한국 천주교회의 기원

윤민구

2006.02.01

2006.02.09

한국어 문법

이익섭

2006.02.02

2006.02.20

순전한 기독교

Lewis, C. S

2006.02.20

2006.02.21

천국과 지옥의 이혼

Lewis, Clive Staples

2006.02.21

2006.02.22

맨큐의 경제학 : 연습문제 풀이

Mankiw, N. Gregory

2006.02.10

2006.02.22

맨큐의 경제학

Mankiw, N.Gregory

2006.02.10

2006.02.22

세계정치론

Baylis, John

2006.02.10

2006.02.22

바그너의 경우 ; [외] / : 1888~1889

Nietzsche, Friedrich Wilhelm

2006.02.23

2006.02.23

헤아려본 슬픔

Lewis, C. S

2006.02.23

2006.02.27

勞動法 / 改訂5版

김명수

2006.02.10

2006.02.27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백승영

2006.02.23

2006.02.28

예기치 못한 기쁨

Lewis, C. S.

2006.02.28

2006.03.04

The corporation : the pathological pursuit of profit and power

Bakan, Joel

2006.03.03

2006.03.06

대학생 글쓰기 특강

강준만

2006.03.03

2006.03.06

빌러비드 : 토니 모리슨 장편소설

Morrison, Toni

2006.03.07

2006.03.09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 . [1] : 번역편

안정효

2006.03.09

2006.03.10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 . [2] : 영작편

안정효

2006.03.09

2006.03.10

The pearl

Steinbeck, John

2006.03.10

2006.03.14

(The) old man and the sea & other stories

Hemingway, Ernest

2006.03.10

2006.03.14

The good earth

Buck, Pearl S

2006.03.10

2006.03.14

James and the giant peach

Dahl, Roald

2006.03.14

2006.03.15

The hobbit or there and back again

Tolkien, J. R. R

2006.03.14

2006.03.22

Roald Dahl's Revolting rhymes

Dahl, Roald

2006.03.16

2006.03.22

Cannery row

Steinbeck, John

2006.03.23

2006.03.23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its connection with political and social circumstances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present day ,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its connection with politi

Russell, Bertrand Russell

2006.03.22

2006.03.24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Dahl, Roald

2006.03.18

2006.03.24

I was a rat!

Pullman, Philip

2006.03.24

2006.03.27

The ruby in the smoke / 1st Laurel-Leaf ed

Pullman, Philip

2006.03.27

2006.03.28

Of mice and men : Of mice and men : Cannery row , Cannery row

Steinbeck, John

2006.03.23

2006.04.01

Where's my cow? : [a Discworld picture book for people of all sizes] / 1st U.S. ed

Pratchett, Terry

2006.04.03

2006.04.03

Shadow in the north / 1st Laurel-Leaf ed

Pullman, Philip

2006.03.28

2006.04.03

Charlotte's web

White, E. B

2006.04.06

2006.04.11

The tiger in the well / 1st Laurel-Leaf ed

Pullman, Philip

2006.04.01

2006.04.14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Girard, Rene

2006.04.14

2006.04.17

Clockwork, or all wound up

Pullman, Philip

2006.04.24

2006.04.24

The Tin princess / 1st Knopf paperback ed

Pullman, Philip

2006.04.03

2006.04.24

The Dilbert principle : The Dilbert principle : a cubicle's-eye view of bosses, meetings, management fads & other workplace afflictions , a cubicle's-eye view of bosses, meetings, management fads & ot

Adams, Scott

2006.04.14

2006.04.25

The power of one / 1st Ballantine Books trade ed

Courtenay, Bryce

2006.04.10

2006.04.25

Matilda / Puffin ed

Dahl, Roald

2006.04.10

2006.04.25

Slaughterhouse-five, or, The children's crusade : Slaughterhouse-five, or, The children's crusade : a duty-dance with death , a duty-dance with death

Vonnegut, Kurt

2006.04.25

2006.04.26

이건희 시대

강준만

2006.05.01

2006.05.01

The graduate

Webb, Charles Richard

2006.05.01

2006.05.08

The woman in black: a ghost story / 2nd softcover ed

Hill, Susan

2006.04.25

2006.05.08

Spring-Heeled Jack

Pullman, Philip

2006.05.08

2006.05.09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Shelley, Mary Wollstonecraft

2006.05.09

2006.05.10

The giver

Lowry, Lois

2006.05.01

2006.05.10

Escape from freedom

Fromm, Erich

2006.05.10

2006.05.12

The trumpet of the swan

White, E. B

2006.05.09

2006.05.12

우승 열패의 신화

박노자

2006.05.25

2006.05.26

The Father Brown stories, part 1

Chesterton, G. K

2006.05.12

2006.05.29

The golden compass

Pullman, Philip

2006.05.19

2006.06.02

How to succeed with women

Louis, Ron

2006.05.30

2006.06.05

The subtle knife

Pullman, Philip

2006.05.30

2006.06.08

The amber spyglass

Pullman, Philip

2006.06.02

2006.06.14

Philip Pullman

Speaker-Yuan, Margaret

2006.06.08

2006.06.15

The science of Philip Pullman's His dark materials / 1st American ed

Gribbin, Mary

2006.06.14

2006.06.16

Lyra's Oxford / 1st American ed

Pullman, Philip

2006.06.14

2006.06.19

The chronicles of Narnia

Lewis, C. S

2006.06.16

2006.06.21

The Iron man

Hughes, Ted

2006.06.19

2006.06.28

The Tin princess / 1st Knopf paperback ed

Pullman, Philip

2006.06.19

2006.06.28

The magical worlds of Philip Pullman : a treasury of fascinating facts

Colbert, David

2006.06.16

2006.06.28

The Father Brown stories, part 1

Chesterton, G. K

2006.06.14

2006.06.28

Adventures in composition : Adventures in composition : The art of the two-move chess problem , The art of the two-move chess problem

Mansfield, Comins

2006.07.03

2006.07.05

London-Leningrad championship games : London-Leningrad championship games : Rematch Championship Games with annotations by the World Champion , Rematch Championship Games with annotations by the Wor

Kasparov, Garry

2006.07.03

2006.07.05

The grapes of wrath

Steinbeck, John

2006.06.28

2006.07.11

(국제 그랜드마스터 김 알렉세이로부터 배우는)체스

김 알렉세이

2006.07.03

2006.07.13

College algebra , College algebra

Bosch, William

2006.07.05

2006.07.19

Microeconomics

Krugman, Paul R

2006.07.07

2006.07.22

A world restored , A world restored

Kissinger, Henry

2006.07.19

2006.07.28

Beginning logic

Lemmon, Edward John

2006.07.22

2006.07.28

Vocabulary for dummies

Rozakis, Laurie

2006.07.11

2006.07.28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 1st Harper Trophy ed

Lewis, C. S

2006.07.11

2006.07.28

The broken bridge

Pullman, Philip

2006.07.25

2006.07.31

Portnoy's complaint

Roth, Philip

2006.07.31

2006.08.02

Essential chess endings : [the tournament player's guide

Howell, James

2006.08.03

2006.08.04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Allen, David

2006.08.07

2006.08.07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Allen, David

2006.08.09

2006.08.09

시간 관리? 인생 관리!

Forster, Mark

2006.08.08

2006.08.09

New Cardiff

Webb, Charles Richard

2006.08.02

2006.08.14

Beloved : a novel / 1st ed

Morrison, Toni

2006.07.31

2006.08.14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홍은택

2006.08.14

2006.08.16

당 건설을 향하여: 레닌 1893~1914

Cliff, Tony

2006.08.11

2006.08.18

Excel 재테크 & 생활 문서 50 가지 : 알뜰 부부의 '티끌모아 태산' 실천 프로젝트

공병훈

2006.08.16

2006.08.19

만델라 자서전 :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

Mandela, Nelson Rolihlahla

2006.08.16

2006.08.19

國際法論 / 第10版

김대순

2006.08.24

2006.08.24

The scarecrow and his servant

Pullman, Philip

2006.08.03

2006.08.24

모국어의 속살

고종석

2006.08.19

2006.08.29

Selected works / 1995 ed

Kipling, Rudyard

2006.08.17

2006.08.29

빅맥이냐 김치냐 : 글로벌기업의 현지화 전략

Zonis, Marvin

2006.08.30

2006.08.31

윤극영 전집

윤극영

2006.08.29

2006.08.31

수학자, 증권시장에 가다

Paulos, John Allen

2006.08.31

2006.09.04

Molvania : a land untouched by modern dentistry / 1st ed

Cilauro, Santo

2006.08.29

2006.09.05

The undercover economist : exposing why the rich are rich, the poor are poor--and why you can never buy a decent used car!

Harford, Tim

2006.08.18

2006.09.05

투자전쟁 : 헤지펀드 사람들의 영광과 좌절

Biggs, Barton

2006.09.05

2006.09.12

金禹昌 時評集: 시대의 흐름에 서서

김우창

2006.09.04

2006.09.12

20세기로부터의 유산 : 세계경제와 국제정치

국제정치경제연구회

2006.08.30

2006.09.12

세계화와 그 불만

Stiglitz, Joseph E

2006.09.04

2006.09.13

수학 천재 튜링과 컴퓨터 혁명

Agar, Jon

2006.09.13

2006.09.14

Introducing quantum theory

McEvoy, J. P

2006.09.13

2006.09.14

(한눈에 보는)세계분쟁지도

增田隆幸

2006.09.14

2006.09.15

논리학

Cryan, Dan

2006.09.15

2006.09.15

Introducing the universe

Pirani, F. A. E

2006.09.13

2006.09.15

나르시스의 꿈 : 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

김상봉

2006.09.15

2006.09.18

Orthodoxy

Chesterton, G. K

2006.09.07

2006.09.18

극단의 형벌 : 사형의 비인간성에 대한 인간적 성찰

Turow, Scott

2006.09.18

2006.09.20

A storm of swords

Martin, George R. R

2006.09.18

2006.09.20

Constant touch : a global history of the mobile phone

Agar, Jon

2006.09.14

2006.09.20

The prestige

Priest, Christopher

2006.09.12

2006.09.20

Enduring love : a novel

McEwan, Ian

2006.09.21

2006.09.26

The woman in black: a ghost story / 2nd softcover ed

Hill, Susan

2006.09.20

2006.09.29

이스라엘 역사

Bright, John

2006.10.02

2006.10.02

개혁의 덫

장하준

2006.09.28

2006.10.04

초기 기독교의 형성

Trocme, Etienne

2006.10.04

2006.10.12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무엇인가

신장섭

2006.10.04

2006.10.12

A feast for crows

Martin, George R. R

2006.09.25

2006.10.12

일곱 편지

Ignatius

2006.10.16

2006.10.17

(진중권의 시사 키워드 사전)첩첩상식

진중권

2006.10.16

2006.10.17

외교, 외교관 : 외교의 실제

최병구

2006.10.17

2006.10.18

공산당선언 : 강유원의 고전강의 : 젊은 세대를 위한 마르크스 입문서

강유원

2006.10.17

2006.10.19

1916년 부활절

Yeats, William Butler

2006.10.18

2006.10.20

(지성의 흐름으로 본)경제학의 역사

Backhouse, Roger

2006.10.20

2006.10.26

Count Karlstein

Pullman, Philip

2006.10.26

2006.10.30

카우보이들의 외교사 : 먼로주의에서 부시 독트린까지 미국의 외교전략

김봉중

2006.10.26

2006.10.31

나의 길 나의 사상 : 세계사의 대전환과 민족통일의 방략

김대중

2006.10.16

2006.11.01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미적분

Downing, Douglas

2006.11.02

2006.11.03

인류학

Davies, Merryl Wyn

2006.10.30

2006.11.03

잔혹한 책읽기

강대진

2006.11.03

2006.11.08

일류가 되는 사람 이류에 머무는 사람

渡部昇一

2006.11.08

2006.11.09

지적생활의 방법

渡部昇一

2006.11.03

2006.11.09

타자기를 치켜세움

Auster, Paul

2006.11.10

2006.11.13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Schafer, Bodo

2006.11.13

2006.11.14

인털렉추얼 라이프 = 초판(중쇄)

시사영어사 편집국

2006.11.09

2006.11.14

나쁜 엄마 나쁜 아빠

Mankoff, Robert

2006.11.14

2006.11.15

The bluest eye / 1st Knopf ed

Morrison, Toni

2006.11.08

2006.11.15

역사 한 잔 하실까요? : 여섯 가지 음료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

Standage, Tom

2006.11.15

2006.11.22

The Bourne identity / New Bantam ed

Ludlum, Robert

2006.11.14

2006.11.22

정리기술 : 심플한 삶을 위한 새로운 전략

Davenport, Liz

2006.11.22

2006.11.23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 제2판

Tharp, Twyla

2006.11.23

2006.11.24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Kahn, Albert Eugene

2006.11.23

2006.11.28

Matilda / Puffin ed

Dahl, Roald

2006.11.22

2006.11.28

Going solo

Dahl, Roald

2006.11.28

2006.11.29

The great Gatsby

Fitzgerald, F. Scott

2006.11.22

2006.11.29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Gonick, Larry

2006.11.29

2006.11.30

Howl's moving castle / 1st Harper Trophy ed

Jones, Diana Wynne

2006.11.28

2006.11.30

사생활의 역사

Aries, Philippe

2006.11.23

2006.12.04

몽실 언니

권정생

2006.12.08

2006.12.11

Look back in anger

Osborne, John

2006.12.01

2006.12.11

The big sleep

Chandler, Raymond

2006.11.30

2006.12.11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Gilbert, Daniel Todd

2006.12.12

2006.12.13

The complete plays / 1st Grove Weidenfeld evergreen ed

Orton, Joe

2006.12.01

2006.12.15

The complete works of Lewis Carroll

Carroll, Lewis

2006.12.11

2006.12.21

통섭 : 지식의 대통합

Wilson, Edward O

2006.12.13

2006.12.21

남자의 탄생 : 한 아이의 유년기를 통해 보는 한국 남자의 정체성 형성과정

전인권

2006.12.15

2006.12.21

The magician's nephew

Lewis, C. S

2006.12.15

2006.12.21

기억의 메타포

Draaisma, Douwe

2006.12.11

2006.12.21

영어의 탄생 : 옥스퍼드 영어사전 만들기 70년의 역사

Winchester, Simon

2006.12.21

2006.12.26

포토리딩

Scheele, Paul R

2006.12.21

2006.12.26

우리말의 탄생 : 최초의 국어사전 만들기 50년의 역사

최경봉

2006.12.21

2006.12.26

프랭클린 자서전

Franklin, Benjamin

2006.12.26

2006.12.27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2006.12.21

2006.12.27

직관수학 : 수학 영재들의 수학 사고법

畑村洋太郞

2006.12.26

2007.01.05

The secret garden / 1st Book and Charm ed

Burnett, Frances Hodgson

2006.12.21

2007.01.05

스트라디바리우스

Faber, Toby

2007.01.05

2007.01.08

통계를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大村平

2006.12.26

2007.01.08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변화를 포용하라 / 2판

Beck, Kent

2007.01.08

2007.01.10

사용자 스토리 : 고객 중심의 요구사항 기법

Cohn, Mike

2007.01.08

2007.01.10

대체 뭐가 문제야? : 문제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Gause, Donald C

2007.01.10

2007.01.12

The comfort of strangers / 1st Anchor Books ed

McEwan, Ian

2007.01.05

2007.01.12

컨설팅의 비밀

Weinberg, Gerald M

2007.01.10

2007.01.12

Mere Christianity : a revised and amplified edition, with a new introduction, of the three books, Broadcast talks, Christian behaviour, and Beyond personality / 1st HarperCollins ed

Lewis, C. S

2006.12.27

2007.01.12

(컬트 브랜드의 탄생)아이팟 : 소비자가 만들어 낸 새로운 문화코드 iPOD

Kahney, Leander

2007.01.12

2007.01.22

(벤저민 프랭클린)인생의 발견

Isaacson, Walter

2006.12.27

2007.01.22

거짓말쟁이, 연인, 그리고 영웅

Quartz, Steven

2007.01.22

2007.01.26

제국 : 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만들었는가

Ferguson, Niall

2007.01.23

2007.01.31

위기의 노동 :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한 사회경제적 기반

최장집

2007.01.23

2007.02.05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황우석 사태 취재파일

한학수

2007.01.22

2007.02.05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Granin, Daniil Alexandrovich

2007.02.05

2007.02.06

사생활의 역사

Aries, Philippe

2007.02.05

2007.02.09

The Joy Luck Club / 1st Ballantine Books ed

Tan, Amy

2007.01.26

2007.02.09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Gawande, Atul

2007.02.06

2007.02.14

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

Chiang, Ted

2007.02.09

2007.02.21

청갈색책

Wittgenstein, Ludwig

2007.02.09

2007.02.21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Reuth, Ralf Georg

2007.01.31

2007.02.21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Mearsheimer, John J

2007.01.22

2007.02.21

인간 폐지

Lewis, Clive Staples

2007.02.22

2007.02.26

문화와 가치

Wittgenstein, Ludwig

2007.02.22

2007.03.08

(한국은행의)알기쉬운 경제이야기 . [4] , 일반인을 위한

한국은행 . 경제교육센터 . 경제교재편찬위원회

2007.02.22

2007.03.08

Freakonomics : a rogue economist explores the hidden side of everything / 1st ed

Levitt, Steven D

2007.02.22

2007.03.08

The age of revolution: Europe 1789-1848

Hobsbawm, E. J

2007.03.08

2007.03.12

제2의 성서 : 아포크리파 : 신약시대

이동진

2007.03.14

2007.03.14

니코마코스 윤리학

Aristotle

2007.03.13

2007.03.15

요한복음강해

김용옥

2007.03.16

2007.03.21

소품집

Wittgenstein, Ludwig

2007.03.09

2007.03.21

Meisterzahlungen. Meisterzahlungen

Mann, Thomas

2007.03.28

2007.03.29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Conrad, Barnaby

2007.03.26

2007.04.04

연필

Petroski, Henry

2007.03.26

2007.04.04

Old school : a novel / 1st ed

Wolff, Tobias

2007.04.04

2007.04.12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Joyce, James

2007.04.12

2007.04.13

토니오 크뢰거 : 토마스 만 단편선

Mann, Thomas

2007.04.10

2007.04.13

우리 시대의 비극론

Eagleton, Terry

2007.03.26

2007.04.13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 1st ed

Snicket, Lemony

2007.04.18

2007.05.03

St. Francis of Assisi : The everlasting man ; St. Thomas Aquinas

Chesterton, G. K

2007.04.18

2007.05.03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 1st ed

Snicket, Lemony

2007.05.03

2007.05.23

The man who was Thursday : a nightmare

Chesterton, G. K

2007.05.03

2007.05.23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 1st ed

Snicket, Lemony

2007.05.03

2007.05.23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근대 기생의 탄생과 표상공간

이경민

2007.06.05

2007.06.05

마피아의 계보

안혁

2007.05.23

2007.06.05

범죄의 현장 : 세계를 놀라게 한 범죄사건을 통해 본 법과학과 과학수사의 모든 것

Platt, Richard

2007.05.23

2007.06.05

살인의 심리

Wilson, Colin

2007.05.23

2007.06.05

경성 트로이카

안재성

2007.06.05

2007.06.20

연애의 시대 : 1920년대 초반의 문화와 유행

권보드래

2007.06.05

2007.06.20

황금광시대: 식민지 시대 한반도를 뒤흔든 투기와 욕망의 인간사

전봉관

2007.06.05

2007.06.20

(기생이 쓰는 기생이야기)평양기생 왕수복 : 10대가수 여왕되다

신현규

2007.06.05

2007.06.20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김태수

2007.06.05

2007.06.20

말들의 풍경 : 고종석의 한국어 산책

고종석

2007.08.21

2007.09.06

미래를 위한 약속

Reich, Robert B

2007.09.10

2007.09.11

신제국주의

Harvey, David

2007.09.10

2007.09.13

바리에떼 : 문화와 정치의 주변풍경

고종석

2007.08.21

2007.09.13

To a God unknown

Steinbeck, John

2007.09.04

2007.09.13

Journal of a novel : the East of Eden letters

Steinbeck, John

2007.09.13

2007.09.18

푸코의 맑스: 둣치오 뜨롬바도리와의 대담

Foucault, Michel

2007.09.27

2007.10.02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 정치적 요인으로서의 향락

Zizek, Slavoj

2007.10.04

2007.10.08

아픈 아이들의 세대

우석훈

2007.09.20

2007.10.08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우석훈

2007.09.20

2007.10.08

음식국부론 : 도마 위에 오른 밥상

우석훈

2007.09.20

2007.10.08

The man who knew too much

Chesterton, G. K

2007.09.20

2007.10.08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 강의

Eco, Umberto

2007.10.11

2007.10.11

천유로 세대

Incorvaia, Antonio

2007.10.09

2007.10.11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 비틀어 보기 / 신판

Eco, Umberto

2007.10.08

2007.10.11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 강의

Eco, Umberto

2007.10.11

2007.10.12

작은 일기

Eco, Umberto

2007.10.11

2007.10.15

(단권화 개정)가족법 / 개정판

유정

2007.10.15

2007.10.16

미네르바 성냥갑 . 1-2

Eco, Umberto

2007.10.15

2007.10.17

내몸 사용설명서

Roizen, Michael

2007.10.17

2007.10.18

아파트 공화국 : 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

Gelezeau, Valerie

2007.10.17

2007.10.22

잃어버린 얼굴 . 1

Ludlum, Robert

2007.10.18

2007.10.23

잃어버린 얼굴 . 2

Ludlum, Robert

2007.10.18

2007.10.23

미네르바 성냥갑 . 1-2

Eco, Umberto

2007.10.16

2007.10.24

그로테스크 : 기리노 나쓰오 장편소설

桐野夏生

2007.10.24

2007.10.25

이름 없는 독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宮部みゆき

2007.10.24

2007.10.25

국가의 역할 : 우리 모두를 위한 발전과 진보의 경제학! / 초판

Chang, Ha-Joon

2007.10.24

2007.11.05

직관과 구성

승계호

2007.10.26

2007.11.05

비밀요원

Conrad, Joseph

2007.10.24

2007.11.05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Kafka, Franz

2007.10.24

2007.11.05

The chronicles of Narnia

Lewis, C. S

2007.11.05

2007.11.12

지적생활의 방법

渡部昇一

2007.11.07

2007.11.13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Schafer, Bodo

2007.11.07

2007.11.13

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

Leonard, George Burr

2007.11.13

2007.11.14

철학의 개념과 주요문제

백종현

2007.10.29

2007.11.14

나는 철학자다: 부르디외의 하이데거론

Bourdieu, Pierre

2007.11.07

2007.11.19

지적 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Sokal, Alan

2007.11.20

2007.11.21

기호논리학과 그 응용

안건훈

2007.11.19

2007.11.21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

Davis, Mike

2007.11.14

2007.11.22

지적 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Sokal, Alan

2007.11.22

2007.11.22

대재앙 : 인류는 대재앙의 위험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Posner, Richard A

2007.11.14

2007.11.22

역사론

Hobsbawm, Eric J.

2007.11.21

2007.11.28

콜린 파월 자서전

Powell, Colin L

2007.11.19

2007.11.28

Detective stories / 1st ed

Pullman, Philip

2007.12.03

2007.12.10

The ruby in the smoke / 1st Laurel-Leaf ed

Pullman, Philip

2007.12.03

2007.12.10

Philip Pullman

Speaker-Yuan, Margaret

2007.12.03

2007.12.10

The subtle knife

Pullman, Philip

2007.12.03

2007.12.10

The science of Philip Pullman's His dark materials / 1st American ed

Gribbin, Mary

2007.12.03

2007.12.10

家族法 : 親族相續法

박정기

2007.12.10

2007.12.11

行政法 / 제11판

김남진

2007.12.11

2007.12.12

나의 해방 전후: 1940-1949

유종호

2007.12.12

2008.01.21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 and its connection with political and social circumstances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present day , and its connection with poli

Russell, Bertrand

2007.12.13

2008.01.21

정보와 전쟁 : 나폴레옹에서 알 카에다까지

Keegan, John

2007.12.11

2008.01.21

2차 세계대전사

Keegan, John

2007.12.10

2008.01.21


입학한 후 졸업할 때까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의 전체 목록. 2007년 시작 당시에는 딱 1000권을 채워보려고 했지만, 일하면서 그러기가 쉽지 않아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졸업과 함께 업데이트 하려고 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지금 정리하여 올린다.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나랴

이청준

성훈출판사

2001.01.04

2001.01.17

관념의 모험

화이트헤드, A. M

한길사

2001.01.04

2001.01.17

소문의 벽

이청준

열림원

2001.01.17

2001.01.27

잃어버린 王國

최인호

宇石

2001.01.17

2001.01.27

잎만 아름다워도 꽃대접을 받는다: 문화비평

이윤기

동아일보사

2001.01.27

2001.02.09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프리드리히

학원사

2001.01.27

2001.02.09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문학과 지성사

2001.02.09

2001.02.13

광장.구운몽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2001.02.09

2001.02.13

나비 넥타이

이윤기

민음사

2001.02.09

2001.02.13

파워 엘리트

밀스, C.W

한길사

2001.02.19

2001.02.25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창작과 비평사

2001.02.19

2001.02.25

독서의 역사

망구엘, 알베르토

세종서적

2001.07.09

2001.07.18

아라비안 나이트

버턴. 리차드 F

범우사

2001.07.06

2001.07.18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이윤기

민음사

2001.07.18

2001.07.20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v.13: 죄와벌(상)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2001.07.18

2001.07.23

함석현 선집. 1: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한길사

2001.07.20

2001.07.25

관념의 모험

화이트헤드, A. M

한길사

2001.07.25

2001.07.27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v.14: 죄와벌(하)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2001.07.23

2001.07.27

한국의 자생풍수, 1-2

최창조

민음사

2001.07.20

2001.07.28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유시민

푸른나무

2001.07.28

2001.08.03

번역과 일본의 근대

마루야마 마사오

이산

2001.07.28

2001.08.03

헬렌 켈러

허먼, 도로시

미다스북스

2001.07.27

2001.08.05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문학사상사

2001.08.05

2001.08.10

강좌 한국근현대사

역사학연구소

풀빛

2001.08.03

2001.08.10

예수는 없다

오강남

현암사

2001.08.10

2001.08.11

江華學 최후의 광경

민영규

又半

2001.08.13

2001.08.13

그래도 다시 낙원에로 환원시키지 않았다

안병무

한국신학연구소

2001.08.10

2001.08.13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v.1: 분신 외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2001.08.10

2001.08.13

두 문화

스노우, C.P

민음사

2001.08.16

2001.08.16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

김기현

2001.08.13

2001.08.16

지옥에 간 작가들

주명철

소나무

2001.08.13

2001.08.16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

김기현

2001.08.13

2001.08.16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16

2001.08.17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17

2001.08.19

과학과 근대세계

화이트헤드, A.N

을유문화사

2001.08.17

2001.08.19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2001.08.19

2001.08.20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19

2001.08.25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20

2001.08.25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25

2001.08.27

中國哲學大綱 : 中國哲學問題史

장대년

까치

2001.08.19

2001.08.27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25

2001.08.30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30

2001.09.01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30

2001.09.01

林巨正

홍명희

사계절

2001.08.27

2001.09.01

碑銘을 찾아서 : 京城 쇼우와 62년

문학과 지성사

2001.10.20

2001.10.20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 조선 유학의 철학적 패러다임 연구

한형조

세계사

2001.11.03

2001.11.12

법철학입문

카우프만, 아르투어

세종출판사

2001.11.03

2001.11.12

인생망가져도 고!

김지룡

글로리아

2001.12.19

2001.12.19

이성의 기능

화이트헤드

통나무

2001.12.15

2001.12.19

神氣通

최한기

여강출판사

2001.12.15

2001.12.30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고종석

문학과 지성사

2001.12.19

2001.12.30

리진서정시집

리진

생각의바다

2001.12.16

2001.12.30

관용론

볼테르

한길사

2002.01.05

2002.01.13

아름다운 정신

내쉬, 존

승산

2002.01.05

2002.01.13

광기의역사

푸코, 미셸

인간사랑

2002.01.05

2002.01.13

제국

네그리, 안토니오

이학사

2002.01.13

2002.01.24

아름다운 정신

내쉬, 존

승산

2002.01.13

2002.01.24

경제학의 향연

크루그먼, 폴

부키

2002.01.13

2002.01.24

푸코의 진자 3

에코, 움베르토

열린책들

2002.01.24

2002.02.15

푸코의 진자 2

에코, 움베르토

열린책들

2002.01.24

2002.02.15

푸코의 진자 1

에코, 움베르토

열린책들

2002.01.24

2002.02.15

헌법사례연습

장영수

홍문사

2002.03.30

2002.04.07

하버드 스토리

최종고

고려원

2002.03.30

2002.04.07

憲法槪說

김철수

博英社

2002.03.30

2002.04.07

전라도 죽이기

강준만

개마고원

2002.07.11

2002.07.14

醫山問答 : 기옹은 이렇게 말했다

김용옥

통나무

2002.07.11

2002.07.14

나의 삶 나의 길

김대중

산하

2002.07.14

2002.07.21

금강경강해

김용옥

통나무

2002.07.14

2002.07.21

인간.종교.국가

이문영

나남출판

2002.07.11

2002.07.21

세계와미국: 20세기의 반성과 21세기의 전망

이삼성

한길사

2002.07.21

2002.07.28

칼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 선집/ I

맑스, 칼

박종철출판사

2002.07.21

2002.07.28

반대의 자유

더라스, 윌리엄

대학출판사

2002.07.21

2002.07.28

孟子

박기봉주

比峰出板社

2002.07.28

2002.08.18

순정 : 성석제 장편소설

성석제

문학동네

2002.07.28

2002.08.18

고래사냥

최인호

동화출판사

2002.07.28

2002.08.18

헌법의 수호자

슈미트, 칼

법문사

2003.06.12

2003.06.19

獨逸 債權法의 現大化

김형배

法文社

2003.06.19

2003.06.23

독일 이데올로기

엥겔스, 프리드리히

두레

2003.06.23

2003.06.26

문지스펙트럼: 지식인됨의 괴로움 / 김병익 저

문학과지성사

2003.06.15

2003.06.26

법의 개념

하트, 허버트

아카넷

2003.06.19

2003.06.27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

아웃사이더

2003.06.26

2003.06.30

로마인 이야기 11: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3.06.30

2003.07.06

정의론

롤즈, 존

이학사

2003.06.27

2003.07.06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버크,제임스

지호

2003.06.30

2003.07.10

탈형이상학적 사유

하버마스, 위르겐

문예출판사

2003.07.10

2003.07.11

러셀 자서전: 거짓과 더블어 제정신으로 사느니,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하

러셀, 버트런드

사회평론

2003.07.11

2003.07.24

직업으로서의 학문 ; 직업으로서의 정치

베버, 막스

文藝

2003.07.24

2003.07.24

러셀 자서전: 거짓과 더불어 제정신으로 사느니,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상

러셀, 버트런드

사회평론

2003.07.11

2003.07.24

법, 자유, 도덕

하트, H

나남출판사

2003.07.10

2003.07.24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한국민주주의의 보수적 기원과 위기

최장집

후마니타스

2003.08.07

2003.08.17

藝術作品의 根源

하이데거, 말틴

경문사

2003.08.07

2003.08.17


그리고 이것은 2001년부터 2003년 중반까지 부천시립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들의 목록이다. 권수로는 아흔 일곱 권이며, 당시 읽었다고 기억은 나지만 학교 도서관 목록에는 없는 양서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다. 특히 하이데거가 쓴 《예술작품의 근원》은 절판된 책인데 용케 부천시립도서관에 있어서 빌려 읽었다. 그리고는 그가 전제하고 있는 문명과 나의 것이 너무도 동떨여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절망에 빠져 찌질거렸던 기억이 생생하며 그것은 기록으로도 아마 남아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 인문학계에는 쓸데없는 교조주의와 지적 신비주의가 너무 판치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강유원을 제외한 그 누구도 실천적인 차원에서의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참고문헌 목록 하나를 얻기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다. 물론 한 사람의 독창적인 사고와 표현을 가져다 쓰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가령 이 책들을 내가 어떻게 읽었는가, 그 속에서 어떤 내용을 짚어 두었는가 등은 함부로 공개되어서는 안되며 누가 마구 가져다 써서도 안 된다. 내가 떠올린 표현에 대해서도 그렇다. 하지만 그저 서점에 가면 구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의 '정보'마저 꽁꽁 싸매고 있는 것은, 다 접어두더라도 미적으로 추하다. 한 줌의 인문학 독자들끼리, 이택광 선배가 말하는 바 '연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듯 서로 읽은 책의 목록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학부 시절은, 더하고 뺄 것 없이 바로 이런 식이었다.

품계가 두 단계나 올랐습니다.

방문자 여러분, 기뻐해 주세요.

#72. 주막. 방( 달호 방 ) 낮.

대수, 서장보, 강석기, 셋이서 술 마시고 있다.

서장보는 술잔 기울이며 심기가 불편하다.

강석기는 내색 안 하지만 역시 조금은 불편하고,

두 사람 눈치보고 앉아있는 대수.

서장보 : (약간 술 취한) 솔직히 이게 뭔가? ....노정태랑 이만수가 두 단계나 품계가 올랐는데
아, 우리가 고작 이런 꼴이라니...
그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야?
강석기 : 그만하게
자네, 처음부터 승차를 바라고 전할 뫼셨는가?
서장보 : (벌컥) 내가 꼭 뭘 바래서 이러나?
아닌 말루, 그래두 몸 바쳐 충성을 했을 땐
윗전이 좀 알아주길 바라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
그게 그렇게 틀린 거냐고?

하면서 서장보, 술을 벌컥벌컥 따르는데..

대수 : (말리며) 나으리 취하셨습니다. 그만 하세요
서장보: 대수 너도 좀 말해봐라.
우리야 그렇다쳐도 너는 억울한 게 있을 거 아니냐?
아, 니가 목숨 바쳐 전할 구한 게 어디 한두 번이냐고? 어?
대수 : (당혹스럽다) 나으리......

서장보, 에이..속상한 얼굴로 벌컥벌컥 술을 들이키고..
보면 강석기도 잠자코 술만 마시고 있다.
그런 두 사람 보며 난처한 대수...
MBC 이산 제47부

...이게 지난 주 방영분인데, 이번 주에 참수라도 당하면 낭패.

2008-03-09

지난 일주일

《Foreign Policy》 마감이 몰아쳐서만은 아니다. 글을 빨리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떠오르는 것을 그대로 줄글로 만들지 않는 성격이라서 그런 것이다. 허지웅의 블로그에 올라온 "디 워, 진중권"이라는 글이 "디 워, 진중권, 노정태"라는 제목을 달고 있던 시점에 나는 이미 그것을 보았다. 특별히 허지웅을 비판하는 것은 내 목적이 아니었고, 비평과 저널리즘과 블로그, 대중과 인터넷과 평론가에 대한 생각들이 RTF 형식의 파일로 조각 조각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마침 한윤형이 '디 워'와 관련된 주변부에 대한 논점 정리를 하였으니 이제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다 싶어서 허지웅에 대한 비판으로 말문을 열었을 뿐이다. 나는 그 주제에 대해 정작 하려던 말을 아직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평범한 저술가는 거칠고 올바르지 못한 표현을 너무 빨리 올바른 것으로 대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게 대체함으로써 그는 그나마 아직 살아있는 작은 식물이었던 최초의 착상을 죽이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것은 시들고, 더 이상 전혀 아무런 가치도 없다. 이제 우리들은 그것을 쓰레기 더미 위에 던져버릴 수 있다. 반면에, 그 하잖은 작은 식물은 여전히 어떤 유용함을 지니고 있었다.
165,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문화와 가치》, 이영철 옮김, 책세상, 2006.

덜컥 대학원에 들어간 후 실감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화요일부터 수업에 들어가면서부터 내가 벌여놓은 일의 무게를 깨닫고 있다. 잘 했다고 생각한다. 단 한 번 강의하는 모습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은 정말 호학(好學)하는 학자구나 싶은 중견 교수와, 서양철학사에 이어 현대철학사까지 강의하겠노라고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은 후 학생들에게 길고 긴 참고문헌 목록을 조금씩 던지고 있는 젊은 교수가 함께, 첫 시간부터 애누리 없이 수업을 몰아치고 있다. 알라딘에서 내가 쓴 《Q&A》리뷰를 '금주의 마이리뷰'로 선정해준 덕분에 몇 푼 안 들이고 교재와 그 외 책들을 구입하였다. 말이 나온 김에 구입한 책들의 이름을 나열해보자. 《형이상학》(아리스토텔레스, 이제이북스),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에드문드 후설, 한길사), 《존재와 시간》(마르틴 하이데거, 까치), 《고대 그리스, 그리스인들》(H. D. F. 키토, 갈라파고스),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조영복, 살림),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월터 J. 옹, 문예출판사). 당장 수업에서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급히 읽어야 할 책도 있고, 개인적인 탐구를 위해 다시 음미해봐야 할 것도 있다. 이런 것들이 《임꺽정》의 9, 10권과 함께 회사 책상에 놓여 있다.

살아오면서 언제나 어떤 집단 속에서건 최연소였기 때문에, 남들이 나를 어리다고 하대하는 것에 대해 그리 민감하게 굴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엄연히 업무와 관련된 사항에서까지 그런 대우를 받았거나, 혹은 그렇게 생각하게 될 일을 두어 번 겪고 나니 다소 속이 부대꼈다. 철학과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이 그럴 때 위안이 되었다. 수업에서 듣는 내용도 그렇지만, 아무리 정신적으로 지치게 된다 해도 나는 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더욱 큰 애착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성큼걸이로 사무실에 돌아와 막혀 있던 일들을 해결하곤 했다는 것이다(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해두자면, 나는 지금 공부와 일을 대립시키고 있지 않다. '일함'과 '놀고 있음'을 대립시키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취향의 문제인 것이다. 글을 읽을 때에도 그렇다. 나는 개념들이 '놀고 있는' 꼴을 참지 못한다. 비평과 인터넷에서의 담론 형성에 대해 말을 꺼내게 되는 것도 그래서이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진지함에 대한 경박한 주장과 진지한 주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곳이 아닐까, 그리하여 나는 일하는 글을 쓰고자 하기에 도리어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몇 년 묵은 고뇌가 순간적으로나마 되살아난 것도 그래서이다. 하지만 적절한 시점에 위안을 얻은 덕분에 오늘도 명랑하게 산다.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는 것은 양립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다면 실로 그렇다. 정작 문제는 매 순간마다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이 수도 없이 떠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해결해야 하며,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손 닿는 곳에 넘실거린다. 지금 당장 그 모든 것들을 해낼 수야 없겠지만, 언젠가 그것들이 어떤 식으로건 해결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낙관주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필요한 낙관적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데에 생각이 늘 미치면, 나는 모든 것에 손을 대야만 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세계는 병들어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말대로 철학이 치료라면, 나는 우선 내 팔뚝에 진정제를 주사해야 할 것이다. 《문화와 가치》를 펼쳤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한다. "철학자들끼리의 인사는 이래야 할 것이다: "서둘지 말아요!""(이영철 옮김, 166)

2008-03-01

우리에게 진중권은 무엇인가

1.

이명박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진중권은 프레시안에 연일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기존에 진중권을 마땅찮게 생각하던 이들도, 그가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것만은 즐겁다고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역시 진중권은 개 팰 때 최고야!' 같은 찬사가 줄을 잇는다. 극우파와 싸우는 것이 진중권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식의 평가가 그 뒤를 따른다. 하지만 그러한 평가는 진중권이라는, 한국 사회가 두 번 다시 가질 수 없는 독특한 인물의 위의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진중권에 대한 은근한 폄하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진행된다. '진중권이 하는 말이 꼭 틀린 건 아니지만, 아무튼 어딘가 모르게 은근히 기분이 나쁘고, 그것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령 허지웅은 "[디 워]에 대한 짧은 결산"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디 워> 광풍 당시 언론은 이를 영화의 질적 수준에 대한 찬성과 반대 논쟁으로 몰아갔고, 궁극적으로 평론가 대 관객이라는,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발끈하기 딱 좋은 마술적 대결구도를 만들어냈다. 여기에는 입 바른 말 했다가 고생한 진중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토론 프로그램에 나가 하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은 거다. <디 워>의 영화적 완성도를 정색하고 논하는 건 일종의 넌센스에 가깝다. 이 논쟁은 현상으로 접근해야 의미가 있다.
허지웅, "[디 워]에 대한 짧은 결산",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http://ozzyz.egloos.com/3611252

여기서 허지웅이 가지고 있는 논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디 워'의 영화적 완성도를 논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둘째, 바로 그러한 일을 하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어려운 단어를 끄집어내 대중들의 심기를 거스른 진중권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이 각각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진중권이라는 비평가가 한국 사회에 어떤 의의를 지니는 존재인지에 대해 좀 더 명료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우선 '디 워'의 영화적 완성도를 논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주장을 살펴보자. 이것은 영화평론가로서의 직업적 의무를 포기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소리이다. 물론 '디 워'의 영화적 완성도가 대단히 형편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알고 있음'은 그저 그렇거니 하고 짐작하는 정도의 앎일 뿐이지, 왜 그 영화가 잘못되었고 어느 부분이 특히 어떻게 잘못 만들어져 있는지를 다른 이에게 설명하고 그를 설득할 수 있을 정도의 '앎'은 분명히 아닌 것이다.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은 '석판!'이라고 외침으로써 조수가 석판을 들고 지붕 위에 올라오도록 할 수 있음을 뜻하지, 언어의 사용을 둘러싼 현상에 접근하는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영화 비평을 자신의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디 워'가 대체 왜 어디서 어떻게 나쁜 작품인지에 대해 다른 이를 설득할 수 있을만한 분석력과 표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평론가의 1차적인 의무 아닌가? 비평가가 자신이 다루는 작품에 대해, 그것의 장점과 단점을 합리적인 언어로 풀어낼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그는 사실상 극장을 드나드는 수많은 대중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존재일 뿐이다. 자신의 감상을 과장된 수사로 포장하여 진열하는 것은 비평이 아니다. 물론 아름다운 문체와 현란한 수사를 구사하는 비평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평을 비평이게 하는 것은 작품 그 자체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해석이며, 그것을 포기하는 순간 평론가는 자신의 존재론적 위의를 상실하게 된다.

진중권이 '디 워' 사태에서 유일무이한 '비평가' 였던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디 워'라는 말도 안 되는 영화 앞에서 수많은 영화 평론가들이 입을 다물거나 버벅거리고 있을 때, 진중권은 브라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각오로 그 작품이 가지고 있던 서사적 결여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한 단어로 압축해내는데 성공한 유일한 인물이다. 독일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돌아온 사람 답게, 그는 자신이 아는 고전적인 미학 이론에 근거하여 '디 워'라는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결함에 치명타를 날렸다. 이것은 허지웅이 말하는 것처럼 '디 워'를 "현상으로 접근"하려 했던 여타 사람들이 보여주지 못한 미덕이다.

비평에 있어서 어떤 사태를 바라볼 때, 그것에 "현상으로 접근" 하는 것은 결국 대상 그 자체를 비평하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황우석 사태의 핵심에는 사이언스에 게재된 황우석의 논문이 있었고, '디 워' 사태의 핵심에는 쇼박스의 극장에 내걸린 심형래의 영화가 있었다. 황우석 사태가 벌어지고 있을 때에도, 그때에는 진중권 본인을 포함하여, 그 광기에 "현상으로 접근"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정작 그 파문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집요한 탐구와 과학적 검증을 통해 황우석의 논문 그 자체가 날조된 것임을 밝혀낸 MBC PD수첩의 황학수 PD였다. '디 워' 파동도 마찬가지다. 대중이 어쩌고 광기가 어쩌고 떠드는 이들은 많고도 많았다. 하지만 정작 '디빠'들의 파동을 잠재우고 '디까'들에게 이론적인 무기를 제공하여, 중간계의 균형을 50대 50 정도로 바로잡은 이는 '디 워'가 2000년 전부터 구리다고 정평이 났던 극작법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산물임을 폭로한 진중권이다. 그가 작품 자체에 대한 치명타를 가하지 않았다면, 허지웅 같은 희생자가 아무리 대중의 광기 앞에서 소녀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한들 '디 워' 사태는 곱게 마무리되었을 리 만무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표현이 공중파에 등장한 것은, 허지웅을 포함하여 진중권의 계몽주의를 마뜩찮게 생각하는 이들이 불평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앞서도 잠시 언급하였지만 그 마법의 여덟 글자는 '디 워'의 서사가 엉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표현할 언어를 찾지 못해 수세에 몰려 있던 디까들에게 천군만마와도 같았다. 대중들이 어려운 말이라면 무턱대고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대중들은 어려우면서도 자신들이 그 맥락을 파악할 수 없는 말을 싫어한다. 그 용어를 사용하는 '지식 계층'으로부터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맥락에서 차분한 설명과 함께 그것을 풀어준다면 대중들은 그것을 선선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바로 그렇다. '디 워'라는 모범적인 텍스트와 함께 그 말을 듣고 보니, 한 방에 쉽게 이해가 되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중들은 생각보다 그리 심하게 멍청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들에게 계몽을 해줄 수 있는 비평가가 진중권 외에는 없었던 것이다.

(보론: '디 워' 사태에서 진중권이 비판받아야 할 지점은 그게 아니다. 그는 '디 워'의 CG를 '그럭저럭 봐줄 만 하다'고 평가함으로써, 디빠들이 딛고 설 수 있는 최소한의 영토를 승인하는 전략적인 패착을 범하였다. 물론 개별적인 오브젝트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한 화면 안에 합성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프레임 안의 피사체가 지녀야 할 질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거기서 동원된 CG가 영화를 영화답게 만드는 데 복무하지 못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런 CG는 아무리 따로 떼어놓고 볼 때 그럴싸하다 한들 좋은 CG가 아니다. 하지만 진중권은 고사하고, 전문적으로 영화를 비평하는 이들 중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큰 목소리로, 전문가적인 식견과 함께 제시한 이가 과연 있던가?)


2.

이러한 논의를 통해 나는 진중권이라는 비평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그는 '디 워' 같은 개 쓰레기 영화도 찬찬히 바라보고 자신이 가진 비평적 언어로 해설하려 했다. 진중권은 한국 비평계에 횡횡하던 가짜 규칙을 허물어뜨리고 진짜 논쟁을 시작한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현실 속의 대상 그 자체에 대한 응시의 끈을 놓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비평가인 것이다. 문제는 진중권이 지닌 그러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는 데 있다. 이명박 싫어하는 게 자랑이지만 사실 그 지지자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일련의 네티즌들은 진중권을 오직 '극우파 까는 호두까기 인형' 정도로 치부하려 든다. 그런 식으로 진중권을 폄하하는 것이야말로 '평론 혐오'의 한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중권이 지닌 가치는 그가 쓰는 칼럼이 아닌, 앞서 길게 논한 비평가로서의 자세와 더불어, 그 칼럼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이론적 틀에 있기 때문이다.

진중권이 몇 편의 글을 통해 넌지시 언급한 후 《호모 코레아니쿠스》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구술문화'로, 서구의 분위기를 '문자문화'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이자, 지식인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졌다. 논거로 댈 게 따로 있지, 무슨 구닥다리 월터 옹 이야기를 꺼내냐는 것이 그 첫 번째였다. 그러한 논의 구조는 지나치게 편리한 의제 설정이라는 식의 비판이 두 번째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 요컨대 '구술문화와 문자문화'라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진중권의 문제 제기는 비평계에서 거의 반향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한윤형이 "지존키워 진중권의 전투일지"에서 연대기순으로 정리해놓은 바와 같이, 진중권은 한국의 인터넷 토론의 역사 그 자체라고 불리워도 무방한 인물이다. 레닌을 빼놓고 러시아 혁명을 논할 수 없듯, 진중권을 빼놓고 인터넷 말싸움을 논할 수도 없다. 그런 그가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였는데, 그것이 여느 사람들이 내놓던 것과는 사뭇 다른 지점을 짚고 있다면, 우리는 한 번쯤은 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전기》가 당시 골 족의 풍속을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라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원조 진빠 한윤형의 말에 따르면 진중권은 실제로 《갈리아 전기》의 문체와 형식을 모방하여 '조독마 원정기'를 쓸까 고민했었다고 한다.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에 대한 논의로 돌아가보자. 가령 이글루스 블로거 찬별은 "영어 교육 잡상"이라는 포스트에서 이오공감의 풍경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 바 있다.

그러나 이글루스의 반대의견의 상당수는, 같은 사람이 하나의 글 안에서
1) 영어 교육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했다가,
2) 영어 공교육의 필요성은 있지만 방법이 틀렸다고 헀다가,
3) 박명이와 인수위는 애초부터 하나같이 ㅄ들이라고 했다가,
기타 등등 상호 모순적 주장을 이것저것 말하는데,
그런 글에 찬성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뿐이다. 모두들 행간만 읽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글 내용이 아닌 <이미지> 만을 읽기 때문이다. -_-

찬별, "영어 교육 잡상", 찬별은 초식동물, http://coldstar.egloos.com/3598330, 2008년 1월 30일

글의 내용이 아닌 이미지만을 읽는다는 말은, 진중권이 인터넷 토론을 '목소리 큰 놈이 이기고, 내 편 많은 놈이 이기는 싸움'이라고 평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성립할 수 있는 관찰이다. 찬별의 관찰과 진중권의 관찰이 지니는 공통점을 이론적인 차원에서 포괄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을 염두에 둔다면, 인터넷을 포함한 한국의 문화를 '구술문화'로 보는 것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는 의제 설정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진중권의 구술문화 논의에는 큰 약점이 존재한다. 개항 이후 100년이 넘었음은 물론이거니와, 조선 시대의 문자 문화가 한국에 계승되어 있지 않다고 보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과연 지금 이 시점의 대한민국에 왜 문자문화가 이리도 희박한지, 혹은 왜 아직까지도 구술문화가 판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호모 코레아니쿠스》에서 진중권이 내놓는 대답은 '이게 다 박정희 때문이다'로 요약될 수 있으며 그것은 그 논의에 대한 실망감만을 야기시킬 뿐이다. 설령 그것이 답이라고 해도, 그 책에서 제시된 논증 과정은 너무도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중권이 쏟아내는 칼럼에서 얼마나 이명박을 '시원하게' 까느냐에만 관심이 있지, 그가 어떤 이론적 바탕 하에서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명박을 비판한다는 점에서는 의견을 같이 하지만, 한국이 구술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근대적인 사회라는 문제의식에는 비판의 칼날을 세울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지식인들, 혹은 텍스트를 소비하는 대중들은 진중권을 그저 '극우파 잡는 광대'로만 치부할 뿐이다. 어쩌면 그 광대야말로 진실을 바라보고 있는 유일한 증인일지도 모르는데.


3.

진중권이 지닌, 비평가로서의 성실한 자세는 대중이 아닌 날로 먹는 '칼럼니스트'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디 워'에 대한 값싼 감상을 그대로 내놓기가 면구스러웠던지 자기 자식들을 방패막이 삼고 덤벼들었던 김규항이 그렇고, 분명 본인은 '선빵'을 맞았는데도 자기 대신 대중들과 싸워주는 진중권에게 투덜거리는 허지웅이 그렇다. 앞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대중들은 평론가의 의견과 함께 제시되는 전문적인 지식을 결코 혐오하지 않는다. "바야흐로, 평론혐오시대"가 도래한 것은 대중들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가 아니라, 평론가들이 대중들이 납득할만한 지적인 권위를 획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영화평론들을 보면 하나같이, 영화 그 자체에 대한 평론가의 지식과 식견은 온데간데없고, 네티즌들이 리플로 찍 하고 달아놓으면 그만일법한 감상을 거창한 수사로 처발라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용도로 지젝이니 라캉이니 주디스 버틀러니 등등이 남용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인문학의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진중권이 이루어놓은 업적을 보라. 그는 '디 워'를 두 눈으로 똑똑히 (두 번이나) 보았고, 그 속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초보적인 미학 이론의 결여를 발견해내어, 그것을 대중에게 가르쳤다. 진중권이 오직 비난만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소녀시대는 벤야민이 말한 대량복제의 산물이고, 반면 원더걸스는 좀 더 전통적인 아이돌에 가깝기 때문에, 나는 그래도 소녀시대가 좀 더 좋다고 적혀있던 '위(僞) 진중권'의 인터뷰를 떠올려보자. 그러한 텍스트가 존재한다는 것은, 진중권이 가진 비평가로서의 권위를 대중들이 시인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반면 허지웅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애착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원더걸스 팬들은 '허지웅도 좋아하는 원더걸스'라는 식으로 소녀시대 팬들과 전쟁을 벌이지는 않는다).

또한 그는 자신이 겪어낸 인터넷과, 그것을 포괄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맥락을 이론적으로 종합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에 대한 그의 논의를 곱씹으며, 나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하였고 그것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대한민국에 극히 드물게 존재하는 '진짜 비평가' 진중권의 텍스트를 곰곰히 되짚어보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지식인들을 그저 소비만 해오지 않았던가. 이제는 그들의 목소리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어야 할 시점이다.

일전에 만난 KBS의 안주식 PD는, 향후 5년간 진중권이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우리 사회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진중권이 이명박 정권의 안기부에 끌려가 주리를 틀리고 고문을 당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프레시안에 올라오는 칼럼들이 보여주는 거친 호흡과 완성되지 못하는 문장 등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이 앞선다. 자신이 글을 생산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지만 그저 약간의 대중을 몰고 다니는 것으로 밥벌이하고 사는 청맹과니들, 그리고 그들에게 호응하면서 그저 글의 '이미지'만을 소비하는 대중들이 결합하여, 진중권과 같은 진정한 비평가들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열린우리당, 아니 통합민주당은 총선을 의식한 나머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항쟁의 뜻을 일찌감치 접어버렸다. 결국 한반도 대운하는, 완성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착공은 될 것이고, 남한강과 낙동강의 상류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배를 까뒤집은 채 죽어나갈 것이다. 혀뿌리를 자른 채 콩글리쉬를 더듬거리는 지진아들이 인터넷에서 저글링처럼 뛰어다닐 때, 대상을 비평하는 대신 그저 "현상 차원"에서 논의하는 '글쟁이'들은 서로 못난 글에 추천의 리플을 달고 있을 터이다. 세상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진중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그 괴이함에 어쩌면 맞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시대는 더욱 우울하게 흘러갈 것이다. 그래도 꼭지는 돈다.

2008-02-28

블로그와 인터넷 언론의 가능성

물론 한국적 상황에서 '블로고스피어는 언론의 대안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집단적 아우성이 기존 저널리즘을 전부 대체할 수 있으리라 착각하는 청맹과니들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라는 형식과 그것을 통한 기사 생산이 기존 언론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간단하게 사실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미국의 경우, 다수의 언론사가 블로그 형식을 활용하여 독특한 컨텐츠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고, 또 몇몇 유명 블로그는 기존 저널리즘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던 영역의 컨텐츠를 생산하며 뉴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다.

가령 내가 매일 들어가보는 폴 크루그먼의 블로그는, TimeSelect를 무료화함과 동시에 뉴욕타임즈에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들에게 일괄적으로 블로그를 제공한 경우에 속한다. 폴 크루그먼은 그 블로그를, 자신이 쓴 칼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거나, 칼럼에 사용된 자료들을 독자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물론 부시와 오바마를 씹는 용도로도 매우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미국 빈곤층에 대한 그의 칼럼인 Poverty Is Poison을 본 후, 거기서 언급된 통계 자료를 직접 읽었을 때 느꼈던 재미의 쏠쏠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뉴욕타임즈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들에게 블로그를 제공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저널리즘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블로그에서 출발하여 기존 미디어에서도 인정받는 대표적인 사례로 나는 Lifehacker.com을 꼽는다. 라이프해커는 지나 스테파니가 만든 블로그인데, 특히 컴퓨터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소 geeky한 프로그램이나 해킹 방법 등을 매일 스무개 남짓 정리해서 올리는 사이트이다. 라이프해커에 들락거리고 있으면 미국인들이 얼마나 '생산성'에 환장하는지, 인간의 행동과 생산성을 기계처럼 묘사하는 일에 얼마나 친숙한지, 뭐 이런 것마저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아,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아무튼 블로그에서 출발하여 언론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사이트가 미국에는 없지 않다. 비록 지금은 IT 분야에 주로 한정되고 있지만, 그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올블로그나 다음 블로거 뉴스와 같은 '블로고스피어'가 언론의 대체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앞서도 말했지만 확실하다. 그것은 사실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캐내는 대신, 기존에 밝혀진 사실에 대한 블로거들의 의견을 집산하는 역할만을 겨우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곳에서 메인 화면에 편집되고 덩달아 조회수를 높이려는 블로거들이 넘쳐나는 만큼,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사실이 아닌 의견만이 넘실거리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의 블로거는 저널리스트가 될 수 없고, 또한 그 차원에서의 '블로그'는 언론을 대체할 수 있을만한 형식이 결코 되지 못한다.

하지만 웹에 게시물을 시계열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블로그의 가장 원초적인 개념 정의라고 할 때, 그러한 형태는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집단이 매체 혹은 유사 매체를 꾸리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기도 하다. 태터툴즈에 기반하여 하루 2만명 정도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익스트림무비의 경우를 보면 그렇다. 강유원 홈페이지의 부속물인 그의 서평란 또한, 일종의 서평 매체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을 어느 정도 충족하고 있다. 블로그라는 형식이 개발되기 전, 인터넷에 접속한 사람들이 다들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었을 당시에는 이런 일이 용이하지 않았다. 듀나처럼 매일 웹페이지를 손으로 뜯어고쳐가며 업데이트를 한다고 해도, 블로그가 제공하는 RSS 기능이 없으니 방문자가 매번 찾아오게 만들지 않는 한 조회수를 유지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모든 정보가 시계열적으로 1열 정렬된다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지나친 설레발이 불러일으키는 반감을 꾹 누르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블로그는 개인이 소규모의 언론 활동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웹 표현 방식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언론'으로 기능하는 블로그가 턱없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나는 그 이유를 블로그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찾는다. 한국에서 통용되는 맥락을 놓고 볼 때 라이프해커나 kk.org/cooltools 따위는 전부 블로그가 아니다.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식의 마케팅을 타고 블로그가 확산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네티즌들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인간적인 냄새'를 풍기지 않고는 못 견디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지난번에 얼핏 언급하였지만, 오늘은 서평을 쓰고 내일은 영화평을 쓴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잠수를 하다가 자신의 일상 잡사를 늘어놓거나 생활 속의 사소한 '깨달음'을 마치 엄청난 발견이라도 되는 양 떠벌이는 그런 공간이 우리가 아는 '블로그'가 아닌가.

블로그는 언론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언론의 대안적인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인적 요건이 우선 충족되어야 한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리플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향한 모든 리플이 자기 블로그 하나에 집중되기를 바라지, 어떤 특별한 분야에서만큼은 내 글을 이 사이트에 몰아 넣어야지 같은 생각에 그리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영화 평론을 쓰고 싶다면 영화 평론만을 올리는 블로그를 개설하는 편이 낫고, 서평을 꾸준히 쓰고 싶다면 알라딘 서재를 활용하는 편이 제일 낫다. 하지만 그러면 조회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심리를 파악한 알라딘에서는 태터툴즈와 이글루스 등의 블로그에서 직접 서평을 작성하고 알라딘에 링크를 걸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을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의 관심사는 언론 형성이 아니라 리플 섭취인 것이다.

알라딘 서재가 흐지부지 망해버린 이유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추적 가능하다. 알라딘 서재는 서평이나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올리기에 최적화되어 있고, 반대로 일반 블로그로서의 기능은 상당히 미흡한 편이다. 그래서 그 곳에 터를 잡은 최초의 '알라디너'들은, 서평도 올리고 자기 개인사도 올리고 하다가, 그게 뭔가 영 어색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금슬금 다른 블로그 환경으로 자리를 옮겼던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아까도 말했듯이 한국 네티즌들이 절대 두 개 이상의 블로그를 유지하려 들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리하여 알라딘 서재는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결국 태터와 이글루스 등에 플러그인을 제공하며 중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에 이른다.

블로그를 통한 언론 형성이 난망한 이유는 기술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문화적인 문제에 좀 더 가깝다. 타인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 또한, 그곳에서 정련된 정보와 세심한 고찰을 읽으면서, 동시에 '주인장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느끼고 싶어하고 그런 것이 없으면 낯설어서 어쩔 줄을 모른다. 사실과 의견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것이 저널리즘의 핵심이지만, 그 이전에 우선 사실은 사실대로 의견은 의견대로 명확하게 분리가 되는 것이 논리적 선행 요건이다. 이렇게까지 실컷 씹어놓고 보니 나름대로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는, 적지 않은 수의 블로그의 이름이 머리에 스쳐지나가지만, 그것들이 온전하게 수용되어 그 블로그의 저자들이 매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할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인터넷 언론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네티즌 자신들이다. 블로그 사용자의 노출증과 자기 중심성이 극복되고,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하고 있다는 목적성을 확고하게 갖추지 못하는 한, 인터넷에서 생산되는 글이 기존 저널리즘을 위협하는 일은 그저 요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