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녕하세요 저
왓 안녕하세요. 저 판타스틱 편집부의 김용언인데요. 윤형씨 블로그에서 보고 흘러왔는데, 이 블로그 사용법이 익숙치가 않아서 위에 저렇게 남겨버렸..;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디바인 코미디 노래 보고 반가운 마음에 짧게 덧글 남기려는 의도였는데 끙끙. 이 사람의 tonight we fly도 멋있죠.
음, 누구시더라?...는 아니고요, 반갑습니다. tonight we fly를 아시는 걸 보니 그 두 장짜리 발매본을 들어보신 것 같네요. 거기 마지막에 있는 something for the weekend의 라이브 버전도 끝내주죠. 가끔 가수가 그렇게 질러주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답글삭제왓 안녕하세요. 저 판타스틱 편집부의 김용언인데요. 윤형씨 블로그에서 보고 흘러왔는데, 이 블로그 사용법이 익숙치가 않아서 위에 저렇게 남겨버렸..;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디바인 코미디 노래 보고 반가운 마음에 짧게 덧글 남기려는 의도였는데 끙끙. 이 사람의 tonight we fly도 멋있죠.
답글삭제음, 누구시더라?
답글삭제...는 아니고요, 반갑습니다. tonight we fly를 아시는 걸 보니 그 두 장짜리 발매본을 들어보신 것 같네요. 거기 마지막에 있는 something for the weekend의 라이브 버전도 끝내주죠. 가끔 가수가 그렇게 질러주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