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이런 코멘트는 죄송합니다만. 치르치르/미치르는 일본식 표기입니다.
지적하신 것이 맞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소년과 소녀의 이름은 '치르치르'와 '미치르'죠. '틸틸'과 '미틸'이라고 쓰면 알아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프랑스 빵집'이 아니라 '불란서 제과'라고 해야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인 거죠.
김밥 속으로
단무지를 바라보며
이런 코멘트는 죄송합니다만. 치르치르/미치르는 일본식 표기입니다.
답글삭제지적하신 것이 맞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소년과 소녀의 이름은 '치르치르'와 '미치르'죠. '틸틸'과 '미틸'이라고 쓰면 알아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프랑스 빵집'이 아니라 '불란서 제과'라고 해야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인 거죠.
답글삭제김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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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단무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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