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Jesu bleibet meine Freude, BWV 147



스페인의 리코더 연주자 토메우Tomeu Estaras가 편곡한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Jesu bleibet meine Freude BWV 147).

댓글 2개:

  1. 난 바흐만 들으면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싶어

    답글삭제
  2. 바흐는 루터 정통파 신자였어. 라이프찌히의 성 토마스 교회 음악 담장자, 즉 칸토어였고. 그러니 개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야 참 보기 좋다만, 바흐를 듣고 가톨릭 신자가 된다면 그건 좀. ㅡㅡ;;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