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말고
투표지 부족했던 기초선거.
서울시장 선거는
이미 정원오가 승복했으므로
재선거를 논할 이유가 없음.
마치 200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 W. 부시의 플로리다 표가
천공밥이 안 떨어지는 등
몇몇 이슈로 논란이 되었지만
앨 고어가 대승적으로
패배를 시인하면서
그냥 결과가 확정된 것과 같음.

게다가 논란이 된 표를 다 더해도
오세훈 승리라는 결과가 바뀌지도 않음.
반면 기초는 이야기가 다르다.
단 한 표 차이로 의석이 오가는데
그걸 재선거 안하면 말이 안 됨.
충분히 결과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선거 패배를 인정해준
정원오 후보에게 감사하면서
(감사의 정원오 🙏)
첫째, 이 일에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고
둘째, 기초 단위 재선거를 시행하며
둘째, 선관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