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함이라는 황량한 언덕에서 어리석음의 푸른 골짜기로 내려가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나도 어제 새벽에 이거보고 캐적절한 만평이라고 생각했다. ;;
솔직히 좋은 공약인 것 같긴 한데, '진지하다'라는 말까지 붙여가며 생색을 내고 있자니 절로 코미디가 되어버리는 거야. 그렇게까지 진지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바보 취급 당하고 있지는 않을텐데.
나도 어제 새벽에 이거보고 캐적절한 만평이라고 생각했다. ;;
답글삭제솔직히 좋은 공약인 것 같긴 한데, '진지하다'라는 말까지 붙여가며 생색을 내고 있자니 절로 코미디가 되어버리는 거야. 그렇게까지 진지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바보 취급 당하고 있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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